BTN 유튜브채널, 종교방송사 최초 유튜브 구독자 100만 달성
BTN 유튜브채널, 종교방송사 최초 유튜브 구독자 100만 달성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2.02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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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 유튜브 채널이 2월 1일, 종교 방송사 최초로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90만 명을 돌파했던 지난 8월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이다. 구독자수로는 전 세계 유튜브 채널 중 상위1%(유튜버 분석 플랫폼 기준)에 도달했다.

현재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은 2만1천여 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2월1일 현재 누적 조회수 약 4억 6천 5백 ,누적 구독자 수 100만 명, 시청시간 약 1억 1천만 시간을 달성했다.

2019년 7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던 ‘BTN불교TV’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020년 10월 30만 명, 2021년 7월 50만 명, 2022년 12월 7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월 1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

BTN불교TV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종교방송사 공식채널 최초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YouTube Creator Awards)인 ‘골드버튼(Gold Creator Award)’을 수상할 자격을 갖추었다.

BTN불교TV는 30여년의 역사 속에 스님들의 법문 및 강의뿐만 아니라 종교를 초월한 인문학, 명상프로그램, 우리문화유산의 가치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 다큐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제작하고 24시간 편성하고 있다.

또한 BTN불교TV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이러한 대표 콘텐츠뿐만 아니라 이 밖에도 자체영상 및 쇼츠 영상, 라이브 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들의 선호 콘텐츠와 주시청시간대를 고려하여 콘텐츠를 요일별 시간대별로 맞추어 업로드 하는 등 시청자와의 소통에도 힘써왔다.

종교 인구의 감소 등 다양한 이유로 종교나 불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약세를 보이는 듯 하지만 BTN불교TV 채널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커졌다.

BTN불교TV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체 유튜브 채널로 범위를 넓혀도 양상은 동일하다. BTN불교TV(구독자 100만 명)를 필두로 BTNJOY(구독자 21만4천명), 명법문(구독자 11만8천명) 인문학브런치 (구독자 15만1천명) BTN라디오 울림(구독자 13만8천명), BTN뉴스(구독자 1만6천명)등 총 15개의 BTN불교TV의 독립채널들이 모두 탄탄한 기반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구독자를 합치면 170만명에 육박한다. 한편 올해 초에 55편 부처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붓다' 및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BTN드라마’채널을 신규개설, 활발히 운영 중이다.

구본일 대표이사는 “국내 종교방송사 채널로서 최초이자 동시에 교계방송사 중 첫 100만 구독자 확보는, BTN불교TV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디지털 친화적 수요자의 변화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을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반응형으로 발 빠르게 안착시킨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본 채널의 자체 제작물을 채널의 성격에 맞게 제작하여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독립채널에 교차 유통하고 일부 유튜브 자체 제작 콘텐츠를 BTN불교TV에 프로그램으로 공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시청자에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BTN불교TV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하는 특집방송 <여러분 감사합니다>를 2월 6일 오후 1시부터 방송하며 이는 유튜브 채널로도 볼 수 있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 유튜브 채널이 2월 1일, 종교 방송사 최초로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90만 명을 돌파했던 지난 8월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이다. 구독자수로는 전 세계 유튜브 채널 중 상위1%(유튜버 분석 플랫폼 기준)에 도달했다.

현재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은 2만1천여 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2월1일 현재 누적 조회수 약 4억 6천 5백 ,누적 구독자 수 100만 명, 시청시간 약 1억 1천만 시간을 달성했다.

2019년 7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던 ‘BTN불교TV’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020년 10월 30만 명, 2021년 7월 50만 명, 2022년 12월 7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월 1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

BTN불교TV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종교방송사 공식채널 최초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YouTube Creator Awards)인 ‘골드버튼(Gold Creator Award)’을 수상할 자격을 갖추었다.

BTN불교TV는 30여년의 역사 속에 스님들의 법문 및 강의뿐만 아니라 종교를 초월한 인문학, 명상프로그램, 우리문화유산의 가치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 다큐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제작하고 24시간 편성하고 있다.

또한 BTN불교TV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이러한 대표 콘텐츠뿐만 아니라 이 밖에도 자체영상 및 쇼츠 영상, 라이브 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들의 선호 콘텐츠와 주시청시간대를 고려하여 콘텐츠를 요일별 시간대별로 맞추어 업로드 하는 등 시청자와의 소통에도 힘써왔다.

종교 인구의 감소 등 다양한 이유로 종교나 불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약세를 보이는 듯 하지만 BTN불교TV 채널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커졌다.

BTN불교TV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체 유튜브 채널로 범위를 넓혀도 양상은 동일하다. BTN불교TV(구독자 100만 명)를 필두로 BTNJOY(구독자 21만4천명), 명법문(구독자 11만8천명) 인문학브런치 (구독자 15만1천명) BTN라디오 울림(구독자 13만8천명), BTN뉴스(구독자 1만6천명)등 총 15개의 BTN불교TV의 독립채널들이 모두 탄탄한 기반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구독자를 합치면 170만명에 육박한다. 한편 올해 초에 55편 부처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붓다' 및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BTN드라마’채널을 신규개설, 활발히 운영 중이다.

구본일 대표이사는 “국내 종교방송사 채널로서 최초이자 동시에 교계방송사 중 첫 100만 구독자 확보는, BTN불교TV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디지털 친화적 수요자의 변화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을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반응형으로 발 빠르게 안착시킨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본 채널의 자체 제작물을 채널의 성격에 맞게 제작하여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독립채널에 교차 유통하고 일부 유튜브 자체 제작 콘텐츠를 BTN불교TV에 프로그램으로 공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시청자에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BTN불교TV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하는 특집방송 <여러분 감사합니다>를 2월 6일 오후 1시부터 방송하며 이는 유튜브 채널로도 볼 수 있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 유튜브 채널이 2월 1일, 종교 방송사 최초로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90만 명을 돌파했던 지난 8월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이다. 구독자수로는 전 세계 유튜브 채널 중 상위1%(유튜버 분석 플랫폼 기준)에 도달했다.

현재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은 2만1천여 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2월1일 현재 누적 조회수 약 4억 6천 5백 ,누적 구독자 수 100만 명, 시청시간 약 1억 1천만 시간을 달성했다.

2019년 7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던 ‘BTN불교TV’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020년 10월 30만 명, 2021년 7월 50만 명, 2022년 12월 7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월 1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

BTN불교TV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종교방송사 공식채널 최초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YouTube Creator Awards)인 ‘골드버튼(Gold Creator Award)’을 수상할 자격을 갖추었다.

BTN불교TV는 30여년의 역사 속에 스님들의 법문 및 강의뿐만 아니라 종교를 초월한 인문학, 명상프로그램, 우리문화유산의 가치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 다큐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제작하고 24시간 편성하고 있다.

또한 BTN불교TV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이러한 대표 콘텐츠뿐만 아니라 이 밖에도 자체영상 및 쇼츠 영상, 라이브 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들의 선호 콘텐츠와 주시청시간대를 고려하여 콘텐츠를 요일별 시간대별로 맞추어 업로드 하는 등 시청자와의 소통에도 힘써왔다.

종교 인구의 감소 등 다양한 이유로 종교나 불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약세를 보이는 듯 하지만 BTN불교TV 채널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커졌다.

BTN불교TV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체 유튜브 채널로 범위를 넓혀도 양상은 동일하다. BTN불교TV(구독자 100만 명)를 필두로 BTNJOY(구독자 21만4천명), 명법문(구독자 11만8천명) 인문학브런치 (구독자 15만1천명) BTN라디오 울림(구독자 13만8천명), BTN뉴스(구독자 1만6천명)등 총 15개의 BTN불교TV의 독립채널들이 모두 탄탄한 기반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구독자를 합치면 170만명에 육박한다. 한편 올해 초에 55편 부처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붓다' 및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BTN드라마’채널을 신규개설, 활발히 운영 중이다.

구본일 대표이사는 “국내 종교방송사 채널로서 최초이자 동시에 교계방송사 중 첫 100만 구독자 확보는, BTN불교TV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디지털 친화적 수요자의 변화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을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반응형으로 발 빠르게 안착시킨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본 채널의 자체 제작물을 채널의 성격에 맞게 제작하여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독립채널에 교차 유통하고 일부 유튜브 자체 제작 콘텐츠를 BTN불교TV에 프로그램으로 공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시청자에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BTN불교TV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하는 특집방송 <여러분 감사합니다>를 2월 6일 오후 1시부터 방송하며 이는 유튜브 채널로도 볼 수 있다.

김유진 뉴미디어국 유튜브팀장은 채널의 인기 비결에 대해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이 사실 특정한 콘텐츠 때문이라고 특정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현재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에 2만1천 여 개의 콘텐츠가 업로드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 양질의 콘텐츠들의 꾸준한 업로드가 기본 운영 방향”이라고 했다.

또 “BTN불교TV채널구성 중심인 스님들의 법문 강의가 당연 최고의 베스트이자 스테디 인기 콘텐츠”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종교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나를 깨우는 108배(글 구본일)’는 단일 영상으로 400만 조회 수에 육박할 정도로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의 명실상부한 대표콘텐츠이다. 그 외에도 요즘은 건강 관련 콘텐츠나 인문학 강연들도 잠재시청자들을 꾸준히 저희채널로 초대하는 매력콘텐츠로 급부상 하고 있다.”고 했다.

2019년 유튜브 실버버튼을 공개하는 김유진 팀장.
2019년 유튜브 실버버튼을 공개하는 김유진 팀장.

100만 구독자 돌파에 대해 김 팀장은 “종교에 대한 대중의 관심들이 예전보다 덜한 요즘의 트랜드에서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이 국내종교방송사 최초로 100만 구독자 달성을 했다는 것은 부처님 가르침이 지금 시대에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대에 불교 포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유튜브 본사에서 보내는 골드버튼을 실물영접하면 그런 의미가 더 크게 와 닿을 것 같다.”고 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김유진 팀장은 “BTN불교TV가 약 30년간 수많은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불법을 홍포하고 세상을 맑게하는 방송으로서의 시대변화에 맞추어 성실히 그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 앞으로 BTN불교TV 유튜브 채널도 100만에 안주 하지 않고 트랜드를 선도하면서 구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시청자들과 구독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방식으로 BTN불교TV에서 제작하는 양질의 콘텐츠들을 꾸준히 소개하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종교를 초월한 온 국민의 채널, 모든 세계인이 구독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청자와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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