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독도 영유권 분쟁 사실" 발언 '문제있다' 63.6%
신원식 "독도 영유권 분쟁 사실" 발언 '문제있다' 63.6%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1.08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론조사꽃, 1월 첫째주 조사...윤석열 부정평가 70%대
표=여론조사꽃



국방부가 장병 정신교육 기본교재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한 것이 크게 문제가 된 가운데, 감수 과정에 참여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과거 “독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건 사실이다”라고 주장한 것이 확인됐다. 

신 장관 발언에 대해 전화면접조사결과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 63.6% 대 ‘일본의 영토분쟁 시도를 설명한 것으로 문제없다’ 24.8%로 조사됐다(격차 38.8%p).

ARS조사결과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 59.5% 대 ‘일본의 영토분쟁 시도를 설명한 것으로 문제없다’ 26.1%로 조사돼(격차 33.4%p), 10명 중 6명정도는 신장관의 발언을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갈무리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지난 2019년 9월 부산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2016년 촛불, 반역! 2019년 태극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헌법"이라며 "문재인 OOO 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안 내려오면 (쳐들어간다) 붕짜자 붕짜!"라고 말한 것이 알려져 장관 후보시절 부터 논란이 있던 인물이다.


여론조사꽃은 이같은 결과를 포함한 1월 5~6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8일 알렸다.

여론조사꽃은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 남·녀모두에서 신장관의 발언이 ‘친일적 역사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응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과 ARS조사의 보수층만이 ‘일본의 영토분쟁 설명으로 문제없다’는 응답이 앞섰다"고 했다.

이 조사에서 ‘문제없다’는 응답이 앞섰던 국민의힘 지지층은 전화면접조사결과 ‘문제있다’ 32.4% 대 ‘문제없다’ 49.4%, ARS조사결과 ‘문제있다’ 19.0% 대 ‘문제없다’ 57.5%로 조사됐다. 

‘문제없다’는 응답이 높았던 ARS의 보수층은 ‘문제있다’ 37.3% 대 ‘문제없다’ 43.0%로 응답해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전화면접조사 결과 90.7%, ARS조사결과 89.9%로 압도적인 수치로 ‘신장관의 발언이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응답했다. 

전화면접조사의 무당층은 ‘문제있다; 61.2% 대 ’문제없다‘ 23.0%, 중도층은 ’문제있다‘ 68.4% 대 ’문제없다‘ 23.2%, ARS조사의 중도층은 ’문제있다‘ 58.3% 대 ’문제없다‘ 30.3%로 응답해 신장관의 발언은 ’친일적 역사의식에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전화면접조사 기준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2.5%p 상승한 35.2%, ‘부정’평가는 2.1%p 하락한 62.4%로 집계됐다. ‘긍·부정’격차는 지난 주에 비해 4.6%p 줄어든 27.2%p로 조사되었다. 수도권, 충청권, TK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오르고, 호남권과, PK, 강원·제주지역에서 ‘부정’평가가 올랐다.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긍정’ 우세지역은 TK지역 한곳이다.

30대 이하는 ‘부정’평가가, 40대 이상은 ‘긍정’평가가 올라 지난 조사시 팽팽했던 60대도 ‘긍정’평가 우세로 넘어오며, 50대 이하는 ‘부정’평가 우세, 60대 이상은 ‘긍정’평가 우세가 되었다. 무당층은 ‘긍정’평가 17.6%, ‘부정’평가 73.2%를 기록했다. 중도층은 ‘긍정’평가 0.8%p 하락, ‘부정’평가 1.1%p 상승으로 ‘부정’평가 24.9%, ‘긍정’평가 73.4%를 기록, 48.5%p의 격차를 보였다. ‘긍정’평가 상승, ‘부정’평가 하락에도 무당층과 중도층 모두 ‘부정’평가가 70%대를 넘었다.



표=여론조사꽃



같은 시기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조사에서 무당층과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7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꽃은 ARS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0.9%p 하락한 37.0%, ‘부정’평가는 1.1%p 상승한 62.6%로 집계되어 25.6%p의 격차를 보었다고 했다. 경인권에서 ‘긍정’평가는 상승했지만, 서울과 PK, 강원·제주지역에서 ‘긍정’평가가 하락하고, ‘부정’평가 역시 경인권에서 하락했지만 서울, TK, PK 및 강원·제주지역에서 상승하며, 지난 조사시 동률을 기록했던 TK지역을 포함해 모든 지역이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18~29세에서 ‘긍정’평가가 11.4%p 크게 올랐지만 그 외 연령대에서는 모두 하락했다. 특히 60대에서 9.1%p 하락하며 60대 이하는 모두 ‘부정’평가 우세, 70세 이상만이 ‘긍정’평가 우세가 되었다. 중도층은 ‘긍정’평가 4.1%p 상승, ‘부정’평가 3.6%p 하락하며 ‘긍정’평가 39.6%, ‘부정’평가 60.2%를 기록, 20.6%p의 격차를 보였다. 



전화면접조사 10명 중 4명 이상, ARS 10명 중 5명 이상은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가 불쾌해하므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특검’을 ‘도이치 특검’이라 표현했다고 생각 (표=여론조사꽃)
표=여론조사꽃

국방부가 장병 정신교육 기본교재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한 것이 크게 문제가 된 가운데, 감수 과정에 참여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과거 “독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건 사실이다”라고 주장한 것이 확인됐다. 

신 장관 발언에 대해 전화면접조사결과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 63.6% 대 ‘일본의 영토분쟁 시도를 설명한 것으로 문제없다’ 24.8%로 조사됐다(격차 38.8%p).

ARS조사결과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 59.5% 대 ‘일본의 영토분쟁 시도를 설명한 것으로 문제없다’ 26.1%로 조사돼(격차 33.4%p), 10명 중 6명정도는 신장관의 발언을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갈무리
MBC 갈무리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지난 2019년 9월 부산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2016년 촛불, 반역! 2019년 태극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헌법"이라며 "문재인 OOO 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안 내려오면 (쳐들어간다) 붕짜자 붕짜!"라고 말한 것이 알려져 장관 후보시절 부터 논란이 있던 인물이다.

여론조사꽃은 이같은 결과를 포함한 1월 5~6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8일 알렸다.

여론조사꽃은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 남·녀모두에서 신장관의 발언이 ‘친일적 역사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응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과 ARS조사의 보수층만이 ‘일본의 영토분쟁 설명으로 문제없다’는 응답이 앞섰다"고 했다.

이 조사에서 ‘문제없다’는 응답이 앞섰던 국민의힘 지지층은 전화면접조사결과 ‘문제있다’ 32.4% 대 ‘문제없다’ 49.4%, ARS조사결과 ‘문제있다’ 19.0% 대 ‘문제없다’ 57.5%로 조사됐다. 

‘문제없다’는 응답이 높았던 ARS의 보수층은 ‘문제있다’ 37.3% 대 ‘문제없다’ 43.0%로 응답해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전화면접조사 결과 90.7%, ARS조사결과 89.9%로 압도적인 수치로 ‘신장관의 발언이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응답했다. 

전화면접조사의 무당층은 ‘문제있다; 61.2% 대 ’문제없다‘ 23.0%, 중도층은 ’문제있다‘ 68.4% 대 ’문제없다‘ 23.2%, ARS조사의 중도층은 ’문제있다‘ 58.3% 대 ’문제없다‘ 30.3%로 응답해 신장관의 발언은 ’친일적 역사의식에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전화면접조사 기준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2.5%p 상승한 35.2%, ‘부정’평가는 2.1%p 하락한 62.4%로 집계됐다. ‘긍·부정’격차는 지난 주에 비해 4.6%p 줄어든 27.2%p로 조사되었다. 수도권, 충청권, TK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오르고, 호남권과, PK, 강원·제주지역에서 ‘부정’평가가 올랐다.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긍정’ 우세지역은 TK지역 한곳이다.

30대 이하는 ‘부정’평가가, 40대 이상은 ‘긍정’평가가 올라 지난 조사시 팽팽했던 60대도 ‘긍정’평가 우세로 넘어오며, 50대 이하는 ‘부정’평가 우세, 60대 이상은 ‘긍정’평가 우세가 되었다. 무당층은 ‘긍정’평가 17.6%, ‘부정’평가 73.2%를 기록했다. 중도층은 ‘긍정’평가 0.8%p 하락, ‘부정’평가 1.1%p 상승으로 ‘부정’평가 24.9%, ‘긍정’평가 73.4%를 기록, 48.5%p의 격차를 보였다. ‘긍정’평가 상승, ‘부정’평가 하락에도 무당층과 중도층 모두 ‘부정’평가가 70%대를 넘었다.

표=여론조사꽃



국방부가 장병 정신교육 기본교재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한 것이 크게 문제가 된 가운데, 감수 과정에 참여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과거 “독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건 사실이다”라고 주장한 것이 확인됐다. 

신 장관 발언에 대해 전화면접조사결과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 63.6% 대 ‘일본의 영토분쟁 시도를 설명한 것으로 문제없다’ 24.8%로 조사됐다(격차 38.8%p).

ARS조사결과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 59.5% 대 ‘일본의 영토분쟁 시도를 설명한 것으로 문제없다’ 26.1%로 조사돼(격차 33.4%p), 10명 중 6명정도는 신장관의 발언을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갈무리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지난 2019년 9월 부산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2016년 촛불, 반역! 2019년 태극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헌법"이라며 "문재인 OOO 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안 내려오면 (쳐들어간다) 붕짜자 붕짜!"라고 말한 것이 알려져 장관 후보시절 부터 논란이 있던 인물이다.


여론조사꽃은 이같은 결과를 포함한 1월 5~6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8일 알렸다.

여론조사꽃은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 남·녀모두에서 신장관의 발언이 ‘친일적 역사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응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과 ARS조사의 보수층만이 ‘일본의 영토분쟁 설명으로 문제없다’는 응답이 앞섰다"고 했다.

이 조사에서 ‘문제없다’는 응답이 앞섰던 국민의힘 지지층은 전화면접조사결과 ‘문제있다’ 32.4% 대 ‘문제없다’ 49.4%, ARS조사결과 ‘문제있다’ 19.0% 대 ‘문제없다’ 57.5%로 조사됐다. 

‘문제없다’는 응답이 높았던 ARS의 보수층은 ‘문제있다’ 37.3% 대 ‘문제없다’ 43.0%로 응답해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전화면접조사 결과 90.7%, ARS조사결과 89.9%로 압도적인 수치로 ‘신장관의 발언이 친일적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응답했다. 

전화면접조사의 무당층은 ‘문제있다; 61.2% 대 ’문제없다‘ 23.0%, 중도층은 ’문제있다‘ 68.4% 대 ’문제없다‘ 23.2%, ARS조사의 중도층은 ’문제있다‘ 58.3% 대 ’문제없다‘ 30.3%로 응답해 신장관의 발언은 ’친일적 역사의식에 비롯된 것으로 문제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전화면접조사 기준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2.5%p 상승한 35.2%, ‘부정’평가는 2.1%p 하락한 62.4%로 집계됐다. ‘긍·부정’격차는 지난 주에 비해 4.6%p 줄어든 27.2%p로 조사되었다. 수도권, 충청권, TK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오르고, 호남권과, PK, 강원·제주지역에서 ‘부정’평가가 올랐다.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긍정’ 우세지역은 TK지역 한곳이다.

30대 이하는 ‘부정’평가가, 40대 이상은 ‘긍정’평가가 올라 지난 조사시 팽팽했던 60대도 ‘긍정’평가 우세로 넘어오며, 50대 이하는 ‘부정’평가 우세, 60대 이상은 ‘긍정’평가 우세가 되었다. 무당층은 ‘긍정’평가 17.6%, ‘부정’평가 73.2%를 기록했다. 중도층은 ‘긍정’평가 0.8%p 하락, ‘부정’평가 1.1%p 상승으로 ‘부정’평가 24.9%, ‘긍정’평가 73.4%를 기록, 48.5%p의 격차를 보였다. ‘긍정’평가 상승, ‘부정’평가 하락에도 무당층과 중도층 모두 ‘부정’평가가 70%대를 넘었다.



표=여론조사꽃



같은 시기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조사에서 무당층과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7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꽃은 ARS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0.9%p 하락한 37.0%, ‘부정’평가는 1.1%p 상승한 62.6%로 집계되어 25.6%p의 격차를 보었다고 했다. 경인권에서 ‘긍정’평가는 상승했지만, 서울과 PK, 강원·제주지역에서 ‘긍정’평가가 하락하고, ‘부정’평가 역시 경인권에서 하락했지만 서울, TK, PK 및 강원·제주지역에서 상승하며, 지난 조사시 동률을 기록했던 TK지역을 포함해 모든 지역이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18~29세에서 ‘긍정’평가가 11.4%p 크게 올랐지만 그 외 연령대에서는 모두 하락했다. 특히 60대에서 9.1%p 하락하며 60대 이하는 모두 ‘부정’평가 우세, 70세 이상만이 ‘긍정’평가 우세가 되었다. 중도층은 ‘긍정’평가 4.1%p 상승, ‘부정’평가 3.6%p 하락하며 ‘긍정’평가 39.6%, ‘부정’평가 60.2%를 기록, 20.6%p의 격차를 보였다. 



전화면접조사 10명 중 4명 이상, ARS 10명 중 5명 이상은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가 불쾌해하므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특검’을 ‘도이치 특검’이라 표현했다고 생각 (표=여론조사꽃)
표=여론조사꽃

같은 시기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조사에서 무당층과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7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꽃은 ARS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0.9%p 하락한 37.0%, ‘부정’평가는 1.1%p 상승한 62.6%로 집계되어 25.6%p의 격차를 보었다고 했다. 경인권에서 ‘긍정’평가는 상승했지만, 서울과 PK, 강원·제주지역에서 ‘긍정’평가가 하락하고, ‘부정’평가 역시 경인권에서 하락했지만 서울, TK, PK 및 강원·제주지역에서 상승하며, 지난 조사시 동률을 기록했던 TK지역을 포함해 모든 지역이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18~29세에서 ‘긍정’평가가 11.4%p 크게 올랐지만 그 외 연령대에서는 모두 하락했다. 특히 60대에서 9.1%p 하락하며 60대 이하는 모두 ‘부정’평가 우세, 70세 이상만이 ‘긍정’평가 우세가 되었다. 중도층은 ‘긍정’평가 4.1%p 상승, ‘부정’평가 3.6%p 하락하며 ‘긍정’평가 39.6%, ‘부정’평가 60.2%를 기록, 20.6%p의 격차를 보였다. 

전화면접조사 10명 중 4명 이상, ARS 10명 중 5명 이상은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가 불쾌해하므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특검’을 ‘도이치 특검’이라 표현했다고 생각  (표=여론조사꽃)
전화면접조사 10명 중 4명 이상, ARS 10명 중 5명 이상은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가 불쾌해하므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특검’을 ‘도이치 특검’이라 표현했다고 생각 (표=여론조사꽃)

이 조사는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6명(ARS)과 1015명(전화면접)을 대상으로 지난 5~6일 여론조사꽃이 실시했다. 두 조사 모두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