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계단위원회 위원 스님들이 종책사업 ‘천년을 세우다’ 불사에 4,000만 원을 희사했다.
전계대화상 태허 무관대종사 등 계단 위원 스님들은 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에게 기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계단위원 수진·경암·서봉 스님, 비구니 삼사칠증 지형·대웅·계호·상덕·적연 스님이 함께했다. 총무원 총무부장 성화 스님,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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