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칠불암 도응 스님과 윤성이 전 동국대 총장의 모친 이정악 여사가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사천시농협장례식장 202호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이다. 장지는 진주 내동공원묘원이다. (055) 852-0004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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