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 이야기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 이야기
  • 이원영
  • 승인 2023.11.20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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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를 대체할 국제기구로의 비전

“원전(핵발전소)은 자동차보다 훨씬 복잡한 기계입니다. 원전사고는 전쟁보다 위험합니다. 시행착오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기에 기술이라 이름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원전은 본래 비밀이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 은폐성이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합니다. 바깥세상에서 위험을 감지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현장관계자가 건의하여도 묵살이나 은폐당하기 일쑤입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내부로부터의 고발, 즉 공익제보입니다. 만약 바깥에서 그 사연을 제때 알 수 있다면 바로 잡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원자력 분야의 각종 위험사항과 불법행위에 관한 공익제보를 받아 이를 고발하고 당국의 대응을 촉구하는 민간기구가 결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 Public Reporting Center for the Dagers of Nuclear Power Plants, 이하 센터)는 17일 오후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향후 활동계획을 공개했다.  (~중략) 센터는 앞으로 △원전 현장의 모든 제보(내부고발) △일본방사능오염수나 먹거리방사능오염과 같은 방사능 위험 △원전노동자의 피폭 △불량변압기 위험 등 원전운행 위험 △원전 인허가 및 한수원·원안위 관료들의 불법행위와 직무유기로 인한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위법사항에 대해 징벌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산일보] '민간의 원안위'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출범

이에 앞서 2019년에는 필자는 몇몇 전문가들과 함께 원전위험공익제보센터라는 이름의 모임을 만든 후, 원전이 있는 지역을 방문하면서 현장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

 


그리고 이어서 대학 복직 승소시 받은 위자료의 일부를 사용하여,  그해 가을에 원전안전기술문제아카데미를 다음과 같이 개설한 바가 있다. 이때는 공식출범 이전이어서 센터의 이름이 원전위험공익제보센터였다.


 


이 강좌에는 국내외의 저명한 원전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독일에서는 오다베커 교수가 왔고,  현재 후쿠시마 핵폐수 투기를 활발히 반대하는 고토마사시 원전엔지니어도 이 강좌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기계공학과 교수, 그리고 뉴탐사에서 원자력 X파일로 활약하는 이정윤 선생도 강좌에 참여했었다. 이때의 강좌 내용은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의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 홈페이지]

이 활동이 토대가 되어 센터가 2020년에 공식 출범했던 것이다. 2021년 봄부터는 매월 웹진을 착실히 간행하여 강호제현에게 공유하여 왔고, 원전현장에서의 위험에 대한 제보를 받겠다고 홍보를 하여왔다. 그동안 간행된 웹진은 매우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부문까지 망라하고 있다.

현장실무자로부터의 직접적인 제보는 아직 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세미나활동과 울진 현지의 주민들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고, 현장에서의 안전문제에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2023년 봄에는 울진에서 현판식도 가졌다.


 


그동안 착실히 절차를 밟아, 최근 경북도청이 있는 안동을 주소지로 하여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경북은 울진과 경주를 거느린 세계최대의 핵발전소 보유 지자체다. 세무서에서 고유번호증도 받았고 단체명의의 통장도 개설하였다. 이제부터는 기부금 영수증발행도 가능하다.


 



 


이제 공적이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은 일본의 핵폐수 문제가 심각하므로 다음과 같은 세미나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어서 대학 복직 승소시 받은 위자료의 일부를 사용하여,  그해 가을에 원전안전기술문제아카데미를 다음과 같이 개설한 바가 있다. 이때는 공식출범 이전이어서 센터의 이름이 원전위험공익제보센터였다.

 


그리고 이어서 대학 복직 승소시 받은 위자료의 일부를 사용하여,  그해 가을에 원전안전기술문제아카데미를 다음과 같이 개설한 바가 있다. 이때는 공식출범 이전이어서 센터의 이름이 원전위험공익제보센터였다.


 


이 강좌에는 국내외의 저명한 원전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독일에서는 오다베커 교수가 왔고,  현재 후쿠시마 핵폐수 투기를 활발히 반대하는 고토마사시 원전엔지니어도 이 강좌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기계공학과 교수, 그리고 뉴탐사에서 원자력 X파일로 활약하는 이정윤 선생도 강좌에 참여했었다. 이때의 강좌 내용은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의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 홈페이지]

이 활동이 토대가 되어 센터가 2020년에 공식 출범했던 것이다. 2021년 봄부터는 매월 웹진을 착실히 간행하여 강호제현에게 공유하여 왔고, 원전현장에서의 위험에 대한 제보를 받겠다고 홍보를 하여왔다. 그동안 간행된 웹진은 매우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부문까지 망라하고 있다.

현장실무자로부터의 직접적인 제보는 아직 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세미나활동과 울진 현지의 주민들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고, 현장에서의 안전문제에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2023년 봄에는 울진에서 현판식도 가졌다.


 


그동안 착실히 절차를 밟아, 최근 경북도청이 있는 안동을 주소지로 하여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경북은 울진과 경주를 거느린 세계최대의 핵발전소 보유 지자체다. 세무서에서 고유번호증도 받았고 단체명의의 통장도 개설하였다. 이제부터는 기부금 영수증발행도 가능하다.


 



 


이제 공적이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은 일본의 핵폐수 문제가 심각하므로 다음과 같은 세미나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이 강좌에는 국내외의 저명한 원전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독일에서는 오다베커 교수가 왔고,  현재 후쿠시마 핵폐수 투기를 활발히 반대하는 고토마사시 원전엔지니어도 이 강좌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기계공학과 교수, 그리고 뉴탐사에서 원자력 X파일로 활약하는 이정윤 선생도 강좌에 참여했었다. 이때의 강좌 내용은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의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 홈페이지]

이 활동이 토대가 되어 센터가 2020년에 공식 출범했던 것이다. 2021년 봄부터는 매월 웹진을 착실히 간행하여 강호제현에게 공유하여 왔고, 원전현장에서의 위험에 대한 제보를 받겠다고 홍보를 하여왔다. 그동안 간행된 웹진은 매우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부문까지 망라하고 있다.

현장실무자로부터의 직접적인 제보는 아직 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세미나활동과 울진 현지의 주민들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고, 현장에서의 안전문제에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2023년 봄에는 울진에서 현판식도 가졌다.

 


그리고 이어서 대학 복직 승소시 받은 위자료의 일부를 사용하여,  그해 가을에 원전안전기술문제아카데미를 다음과 같이 개설한 바가 있다. 이때는 공식출범 이전이어서 센터의 이름이 원전위험공익제보센터였다.


 


이 강좌에는 국내외의 저명한 원전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독일에서는 오다베커 교수가 왔고,  현재 후쿠시마 핵폐수 투기를 활발히 반대하는 고토마사시 원전엔지니어도 이 강좌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기계공학과 교수, 그리고 뉴탐사에서 원자력 X파일로 활약하는 이정윤 선생도 강좌에 참여했었다. 이때의 강좌 내용은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의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 홈페이지]

이 활동이 토대가 되어 센터가 2020년에 공식 출범했던 것이다. 2021년 봄부터는 매월 웹진을 착실히 간행하여 강호제현에게 공유하여 왔고, 원전현장에서의 위험에 대한 제보를 받겠다고 홍보를 하여왔다. 그동안 간행된 웹진은 매우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부문까지 망라하고 있다.

현장실무자로부터의 직접적인 제보는 아직 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세미나활동과 울진 현지의 주민들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고, 현장에서의 안전문제에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2023년 봄에는 울진에서 현판식도 가졌다.


 


그동안 착실히 절차를 밟아, 최근 경북도청이 있는 안동을 주소지로 하여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경북은 울진과 경주를 거느린 세계최대의 핵발전소 보유 지자체다. 세무서에서 고유번호증도 받았고 단체명의의 통장도 개설하였다. 이제부터는 기부금 영수증발행도 가능하다.


 



 


이제 공적이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은 일본의 핵폐수 문제가 심각하므로 다음과 같은 세미나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 착실히 절차를 밟아, 최근 경북도청이 있는 안동을 주소지로 하여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경북은 울진과 경주를 거느린 세계최대의 핵발전소 보유 지자체다. 세무서에서 고유번호증도 받았고 단체명의의 통장도 개설하였다. 이제부터는 기부금 영수증발행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어서 대학 복직 승소시 받은 위자료의 일부를 사용하여,  그해 가을에 원전안전기술문제아카데미를 다음과 같이 개설한 바가 있다. 이때는 공식출범 이전이어서 센터의 이름이 원전위험공익제보센터였다.


 


이 강좌에는 국내외의 저명한 원전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독일에서는 오다베커 교수가 왔고,  현재 후쿠시마 핵폐수 투기를 활발히 반대하는 고토마사시 원전엔지니어도 이 강좌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기계공학과 교수, 그리고 뉴탐사에서 원자력 X파일로 활약하는 이정윤 선생도 강좌에 참여했었다. 이때의 강좌 내용은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의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 홈페이지]

이 활동이 토대가 되어 센터가 2020년에 공식 출범했던 것이다. 2021년 봄부터는 매월 웹진을 착실히 간행하여 강호제현에게 공유하여 왔고, 원전현장에서의 위험에 대한 제보를 받겠다고 홍보를 하여왔다. 그동안 간행된 웹진은 매우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부문까지 망라하고 있다.

현장실무자로부터의 직접적인 제보는 아직 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세미나활동과 울진 현지의 주민들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고, 현장에서의 안전문제에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2023년 봄에는 울진에서 현판식도 가졌다.


 


그동안 착실히 절차를 밟아, 최근 경북도청이 있는 안동을 주소지로 하여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경북은 울진과 경주를 거느린 세계최대의 핵발전소 보유 지자체다. 세무서에서 고유번호증도 받았고 단체명의의 통장도 개설하였다. 이제부터는 기부금 영수증발행도 가능하다.


 



 


이제 공적이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은 일본의 핵폐수 문제가 심각하므로 다음과 같은 세미나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어서 대학 복직 승소시 받은 위자료의 일부를 사용하여,  그해 가을에 원전안전기술문제아카데미를 다음과 같이 개설한 바가 있다. 이때는 공식출범 이전이어서 센터의 이름이 원전위험공익제보센터였다.


 


이 강좌에는 국내외의 저명한 원전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독일에서는 오다베커 교수가 왔고,  현재 후쿠시마 핵폐수 투기를 활발히 반대하는 고토마사시 원전엔지니어도 이 강좌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기계공학과 교수, 그리고 뉴탐사에서 원자력 X파일로 활약하는 이정윤 선생도 강좌에 참여했었다. 이때의 강좌 내용은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의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 홈페이지]

이 활동이 토대가 되어 센터가 2020년에 공식 출범했던 것이다. 2021년 봄부터는 매월 웹진을 착실히 간행하여 강호제현에게 공유하여 왔고, 원전현장에서의 위험에 대한 제보를 받겠다고 홍보를 하여왔다. 그동안 간행된 웹진은 매우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부문까지 망라하고 있다.

현장실무자로부터의 직접적인 제보는 아직 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세미나활동과 울진 현지의 주민들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고, 현장에서의 안전문제에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2023년 봄에는 울진에서 현판식도 가졌다.


 


그동안 착실히 절차를 밟아, 최근 경북도청이 있는 안동을 주소지로 하여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경북은 울진과 경주를 거느린 세계최대의 핵발전소 보유 지자체다. 세무서에서 고유번호증도 받았고 단체명의의 통장도 개설하였다. 이제부터는 기부금 영수증발행도 가능하다.


 



 


이제 공적이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은 일본의 핵폐수 문제가 심각하므로 다음과 같은 세미나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이제 공적이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은 일본의 핵폐수 문제가 심각하므로 다음과 같은 세미나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어서 대학 복직 승소시 받은 위자료의 일부를 사용하여,  그해 가을에 원전안전기술문제아카데미를 다음과 같이 개설한 바가 있다. 이때는 공식출범 이전이어서 센터의 이름이 원전위험공익제보센터였다.


 


이 강좌에는 국내외의 저명한 원전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독일에서는 오다베커 교수가 왔고,  현재 후쿠시마 핵폐수 투기를 활발히 반대하는 고토마사시 원전엔지니어도 이 강좌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기계공학과 교수, 그리고 뉴탐사에서 원자력 X파일로 활약하는 이정윤 선생도 강좌에 참여했었다. 이때의 강좌 내용은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의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 홈페이지]

이 활동이 토대가 되어 센터가 2020년에 공식 출범했던 것이다. 2021년 봄부터는 매월 웹진을 착실히 간행하여 강호제현에게 공유하여 왔고, 원전현장에서의 위험에 대한 제보를 받겠다고 홍보를 하여왔다. 그동안 간행된 웹진은 매우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부문까지 망라하고 있다.

현장실무자로부터의 직접적인 제보는 아직 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세미나활동과 울진 현지의 주민들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고, 현장에서의 안전문제에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2023년 봄에는 울진에서 현판식도 가졌다.


 


그동안 착실히 절차를 밟아, 최근 경북도청이 있는 안동을 주소지로 하여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경북은 울진과 경주를 거느린 세계최대의 핵발전소 보유 지자체다. 세무서에서 고유번호증도 받았고 단체명의의 통장도 개설하였다. 이제부터는 기부금 영수증발행도 가능하다.


 



 


이제 공적이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은 일본의 핵폐수 문제가 심각하므로 다음과 같은 세미나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PRCDN센터는 본질적으로 국제적인 정체성을 갖고 있다. 원전에서 사고가 나면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은 활동영역이 국내에 머무르고 있지만, 필자는 IAEA가 기만하고 있는 원전 위험의 문제를, 지구촌차원에서 다루는 역할을 이 PRCDN센터가 맡아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만간 국내 전문가와 함께 유럽의 독립적 원전기술자들의 모임인 INRAG와 기술교류를 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INRAG는 2022년 필자가 직접 오스트리아를 방문하여 책임자와 만나 교류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그 내용은 다음사이트에 소개되어 있다. [INRAG와의 미팅]

이제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회를 구성할 단계에 왔다. 본격적인 이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강호제현의 지혜를 모으고 싶다.

/ 이원영 전 수원대교수 leewysu@gmail.com

* 이 글은 <한겨레온>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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