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총림 통도사 선덕 자항당 능연 스님이 11월 12일 오전1시30분 원적에 들었다. 법랍 59년, 세납 83세.
1965년과 1968년 월하 스님으로부터 사미계와 비구계를 받은 능연 스님은 통도사 서운암과 보살선원 선원장 등을 역임했다.
■분향소: 통도사 설선당
■다비식: 11월 14일 오전10시 통도사 연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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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선덕 자항당 능연 스님이 11월 12일 오전1시30분 원적에 들었다. 법랍 59년, 세납 83세.
1965년과 1968년 월하 스님으로부터 사미계와 비구계를 받은 능연 스님은 통도사 서운암과 보살선원 선원장 등을 역임했다.
■분향소: 통도사 설선당
■다비식: 11월 14일 오전10시 통도사 연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