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판의 시선 Vol.3] 나눔의 집, 채식, 해인사비대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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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7.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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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조계종 핵심 부패 권력승려들이 친 사고, 마름역할 재가종무원이 실형
채식주의를 실천 혹은 지향하고 있다는 응답은 16%
해인사비대위 “현응 스님 종법 따라 징계” 촉구
4대 종교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보조금 편취' 전 나눔의 집 소장, 항소심도 징역 4년형 구형

검찰이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지원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등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나눔의 집’ 전 시설소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박선준·정현식·배윤경) 심리로 7일 열린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안모 전 시설소장과 김모 전 사무국장, 공사업체 대표 유모씨의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안 전 시설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국장과 유씨에 대해서는 각 징역 2~3년을 구형했다. 

앞서 안 전 소장은 1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또 1심에서 김 전 사무국장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유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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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를 실천 혹은 지향하고 있다는 응답은 16%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채식 인구는 200만명이다. 채식 인구가 늘며 ‘비건’ 시장은 이전보다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동물 원재료를 쓰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비건 인증을 받은 식품은 2021년 기준 286개로 2019년 대비 151%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서도 대체육을 이용한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 시점에서,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은 지난 5월 12일 ~ 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채식과 대체육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채식주의 실천 의향 있는 이유, ‘건강을 위해서’ 82%

채식주의 실천 의향 없는 이유는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53%)’,

‘채식만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51%)’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채식을 실천하고자 할까? 향후 채식주의를 실천할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내 건강을 위해서’가 82%로 가장 높다. 반면, ‘환경 보호를 위해서’(31%), ‘동물 보호를 위해서’(20%) 등 흔히 말하는 가치 소비, 신념과 관련한 응답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이상에서는 80% 이상이 ‘건강을 위해’ 채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30대 역시 ‘건강’ 목적으로 채식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나, 40대 이상과 비교했을 때 ‘환경 및 동물권 보호’와 같은 가치, 신념의 이유로 채식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높다. MZ세대 즉,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의 계기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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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비대위 “현응 스님 종법 따라 징계”

해인사정상화를위한비대위원회가 조계종 호법부에 전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에 대해 종법에 따라 엄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비대위는 지난 1월 현응 스님과 서현 스님(전 템플스테이 연수국장)을 승풍 실추와 삼보정재 횡령으로 호법부에 고발했다. 또 향적 스님(지족암 감원), 도현 스님(방장 사서실장), 본해 스님(심원사), 적광 스님(전 해인사성보박물관장), 종광 스님(선운사 재적승)을 징계 요구했다.

“6월 27일 현응 스님의 호법부 등원을 앞두고, 비대위는 호법부의 조사와 징계가 종법에 따라 여법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면서 “호법부의 조사는 파사현정을 구현하는 근간이다. 호법부는 승풍실추 승려를 종법에 따라 징계하고 종단의 수행 가풍이 정립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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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박선준·정현식·배윤경) 심리로 7일 열린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안모 전 시설소장과 김모 전 사무국장, 공사업체 대표 유모씨의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안 전 시설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국장과 유씨에 대해서는 각 징역 2~3년을 구형했다. 

앞서 안 전 소장은 1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또 1심에서 김 전 사무국장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유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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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박선준·정현식·배윤경) 심리로 7일 열린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안모 전 시설소장과 김모 전 사무국장, 공사업체 대표 유모씨의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안 전 시설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국장과 유씨에 대해서는 각 징역 2~3년을 구형했다. 

앞서 안 전 소장은 1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또 1심에서 김 전 사무국장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유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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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실천 의향 없는 이유는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53%)’,

‘채식만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51%)’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채식을 실천하고자 할까? 향후 채식주의를 실천할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내 건강을 위해서’가 82%로 가장 높다. 반면, ‘환경 보호를 위해서’(31%), ‘동물 보호를 위해서’(20%) 등 흔히 말하는 가치 소비, 신념과 관련한 응답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이상에서는 80% 이상이 ‘건강을 위해’ 채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30대 역시 ‘건강’ 목적으로 채식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나, 40대 이상과 비교했을 때 ‘환경 및 동물권 보호’와 같은 가치, 신념의 이유로 채식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높다. MZ세대 즉,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의 계기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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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지난 1월 현응 스님과 서현 스님(전 템플스테이 연수국장)을 승풍 실추와 삼보정재 횡령으로 호법부에 고발했다. 또 향적 스님(지족암 감원), 도현 스님(방장 사서실장), 본해 스님(심원사), 적광 스님(전 해인사성보박물관장), 종광 스님(선운사 재적승)을 징계 요구했다.

“6월 27일 현응 스님의 호법부 등원을 앞두고, 비대위는 호법부의 조사와 징계가 종법에 따라 여법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면서 “호법부의 조사는 파사현정을 구현하는 근간이다. 호법부는 승풍실추 승려를 종법에 따라 징계하고 종단의 수행 가풍이 정립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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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비대위 “현응 스님 종법 따라 징계”

채식주의를 실천 혹은 지향하고 있다는 응답은 16%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채식 인구는 200만명이다. 채식 인구가 늘며 ‘비건’ 시장은 이전보다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동물 원재료를 쓰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비건 인증을 받은 식품은 2021년 기준 286개로 2019년 대비 151%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서도 대체육을 이용한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 시점에서,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은 지난 5월 12일 ~ 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채식과 대체육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채식주의 실천 의향 있는 이유, ‘건강을 위해서’ 82%

채식주의 실천 의향 없는 이유는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53%)’,

‘채식만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51%)’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채식을 실천하고자 할까? 향후 채식주의를 실천할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내 건강을 위해서’가 82%로 가장 높다. 반면, ‘환경 보호를 위해서’(31%), ‘동물 보호를 위해서’(20%) 등 흔히 말하는 가치 소비, 신념과 관련한 응답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이상에서는 80% 이상이 ‘건강을 위해’ 채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30대 역시 ‘건강’ 목적으로 채식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나, 40대 이상과 비교했을 때 ‘환경 및 동물권 보호’와 같은 가치, 신념의 이유로 채식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높다. MZ세대 즉,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의 계기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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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정상화를위한비대위원회가 조계종 호법부에 전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에 대해 종법에 따라 엄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비대위는 지난 1월 현응 스님과 서현 스님(전 템플스테이 연수국장)을 승풍 실추와 삼보정재 횡령으로 호법부에 고발했다. 또 향적 스님(지족암 감원), 도현 스님(방장 사서실장), 본해 스님(심원사), 적광 스님(전 해인사성보박물관장), 종광 스님(선운사 재적승)을 징계 요구했다.

“6월 27일 현응 스님의 호법부 등원을 앞두고, 비대위는 호법부의 조사와 징계가 종법에 따라 여법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면서 “호법부의 조사는 파사현정을 구현하는 근간이다. 호법부는 승풍실추 승려를 종법에 따라 징계하고 종단의 수행 가풍이 정립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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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지원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등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나눔의 집’ 전 시설소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박선준·정현식·배윤경) 심리로 7일 열린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안모 전 시설소장과 김모 전 사무국장, 공사업체 대표 유모씨의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안 전 시설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국장과 유씨에 대해서는 각 징역 2~3년을 구형했다. 

앞서 안 전 소장은 1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또 1심에서 김 전 사무국장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유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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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를 실천 혹은 지향하고 있다는 응답은 16%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채식 인구는 200만명이다. 채식 인구가 늘며 ‘비건’ 시장은 이전보다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동물 원재료를 쓰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비건 인증을 받은 식품은 2021년 기준 286개로 2019년 대비 151%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서도 대체육을 이용한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 시점에서,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은 지난 5월 12일 ~ 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채식과 대체육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채식주의 실천 의향 있는 이유, ‘건강을 위해서’ 82%

채식주의 실천 의향 없는 이유는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53%)’,

‘채식만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51%)’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채식을 실천하고자 할까? 향후 채식주의를 실천할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내 건강을 위해서’가 82%로 가장 높다. 반면, ‘환경 보호를 위해서’(31%), ‘동물 보호를 위해서’(20%) 등 흔히 말하는 가치 소비, 신념과 관련한 응답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이상에서는 80% 이상이 ‘건강을 위해’ 채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30대 역시 ‘건강’ 목적으로 채식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나, 40대 이상과 비교했을 때 ‘환경 및 동물권 보호’와 같은 가치, 신념의 이유로 채식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높다. MZ세대 즉,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의 계기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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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식탁 위의 고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채식과 대체육의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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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비대위 “현응 스님 종법 따라 징계”

해인사정상화를위한비대위원회가 조계종 호법부에 전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에 대해 종법에 따라 엄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비대위는 지난 1월 현응 스님과 서현 스님(전 템플스테이 연수국장)을 승풍 실추와 삼보정재 횡령으로 호법부에 고발했다. 또 향적 스님(지족암 감원), 도현 스님(방장 사서실장), 본해 스님(심원사), 적광 스님(전 해인사성보박물관장), 종광 스님(선운사 재적승)을 징계 요구했다.

“6월 27일 현응 스님의 호법부 등원을 앞두고, 비대위는 호법부의 조사와 징계가 종법에 따라 여법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면서 “호법부의 조사는 파사현정을 구현하는 근간이다. 호법부는 승풍실추 승려를 종법에 따라 징계하고 종단의 수행 가풍이 정립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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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교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철회하라”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천주교 창조보전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원불교환경연대 등 4대 종교단체가 연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철회 및 한국 정부의 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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