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탈핵실크로드[43] 조지아에서 튀르키예로
생명탈핵실크로드[43] 조지아에서 튀르키예로
  • 이원영 전 수원대교수
  • 승인 2023.06.26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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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철도 @ 인터넷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시에서 흑해 연안의 바투미라는 큰 도시로 철도로 이동한다. 이번 연재 글도 여행일지이므로 사진 위주로 이야기한다.


기차 안의 아이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함께 셀피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차창 밖에는 넓은 목초지가 펼쳐져 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이윽고 흑해에 도착한다. 이름과는 달리 바다 빛깔이 곱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역에서 내려 해변 길을 걷는다. 깃발을 든 무심거사의 표정이 득의양양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흑해의 바닷물 자체는 약간 탁한 편이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바투미 해변 시가지 전경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본 시가지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산중턱 마을에서 만난 청년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바투미에서는 숙소에서 직접 식사를 해먹는다. 밥과 고추장이 있는 동서양 혼합 식탁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바투미 시내버스에서 만난 아름다운 모녀.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이제 튀르키예로 넘어간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국경을 넘어서 튀르키예 에르주룸이라는 도시로 가는 코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국경에서 친절을 만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튀르키예 3형제가 우리에게 승용차로 버스터미널까지 수십 킬로 안내해 준 것. 감사의 셀피도 함께 한다.@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튀르키예 국경 넘어서 본 흑해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이제 산악 지역으로 올라간다. 그 중간에 보이는 호수와 바위산.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휴게소에서 만난 젊은이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유심을 갈아 끼우러 간 휴대폰 가게에서 만난 젊은 직원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여름철다운 개방형 찻집에서 많은 이들이 어울려 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말이 끄는 수레가 흔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맛있는 차로 환대해주는 인심좋은 동네 아저씨들과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드디어 인도에서 만난 인연이 있던 유영자 선생 모녀와 조우한다. 튀르키예 철도여행을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함께 투어를 나선다. 유적지에서 만난 여인 중 하늘색 옷 여인은 심리학 전공자로서 한국에서 공부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유명한 민간박물관 앞에서 만난 한국 친척을 둔 가족들. 앞에 보이는 주부의 큰 동서가 한국인이다. 신랑인 붉은 티 남자의 형이 한국에서 박사 공부를 했는데 그 인연으로 국제결혼을 해서 지금 이스탄불에 살고 있다고 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4인 일행이 차를 즐기고 있다. 유선생 인도인 남편 사이에서 난 따님은 이제 대학에 들어갈 나이로서 곧 유럽에서 공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모스크에서 본 기도. 하루 다섯 차례 올리는 기도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지방의회에 걸려있는 케말파샤. 튀르키예에서 존경받는 위인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케말 파샤, 즉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튀르키예에서 존경받는 위인이다.
https://namu.wiki/w/%EB%AC%B4%EC%8A%A4%ED%83%80%ED%8C%8C%20%EC%BC%80%EB%A7%90%20%EC%95%84%ED%83%80%ED%8A%80%EB%A5%B4%ED%81%AC


안내하는 직원이 코리아를 너무 좋아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지방의회 본회의실에서 그 안내직원과 기념사진.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역에서 만난 여학생들과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에르진잔이라는 도시로 이동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기차 차창 밖의 목가적 풍경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에르진잔에서 환영해주는 시민들1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에르진잔에서 환영해주는 시민들2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어느 식당에 들렀더니  가격에 비해 푸짐한 아침식사를 마련해준다. 치즈의 종류가 다양하고 요구르트의 맛이 그만이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그 식당 사람들과 함께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식당 주인이 우리에게 후식으로 제공해준 전통식 튀르키예  커피세트. 볶은 원두를 끓여서 우려낸 커피맛이 그만이다. 찌꺼기를 함께 담아주는 취향이 있다. 그리고 입안에 남는 쓴맛을 달래주는 반투명한 젤리과자와 약간의 레몬쥬스가 곁들여진다. 그런데 주인은 커피값을 받지 않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며칠전부터 치통이 와서 치과의원을 찾았다. 의사선생님은 X-ray를 찍더니 필자에게 지금부터 5일 동안 약을 먹은 후에 어느 치과엔가 가서 아픈 이빨을 뽑을 것을 권유한다. 그러면서 치료비도 받지 않는다. 친절하기 그지 없는 치과의사 부부와 셀피. 부인은 영어교사를 하고 있다. 병원에 와서 행복해지기는 처음인 것 같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치과의원을 나서면서 간판도 함께 담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약 복용법을 일러준 약국 직원들과 함께.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길을 나서자 마자 히잡을 쓴 여인들이 셀피를 찍고 싶어한다. K-Drama의 열렬한 팬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


낮에 시내에서 만났던 아가씨를 기차안에서 다시 만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


인도네시아 출신으로서 튀르키예에 유학 중인데 튀르키예어 뿐 아니라 영어도 능숙하다. 지금은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모국에서는 필자와 같은 도시계획을 공부했다고 한다. 요즘 한국드라마 도깨비를 보면서 한국어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이름은 Hilwa. 한글로 자신의 이름도 쓴다. '힐와'. 젊지만 국제적인 인재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차창 밖 한가롭고 아름다운 튀르키예 자연.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


석양이 비치는 강물도 아름답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조지아의 철도 @ 인터넷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시에서 흑해 연안의 바투미라는 큰 도시로 철도로 이동한다. 이번 연재 글도 여행일지이므로 사진 위주로 이야기한다.

기차 안의 아이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기차 안의 아이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함께 셀피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함께 셀피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차창 밖에는 넓은 목초지가 펼쳐져 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차창 밖에는 넓은 목초지가 펼쳐져 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이윽고 흑해에 도착한다. 이름과는 달리 바다 빛깔이 곱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이윽고 흑해에 도착한다. 이름과는 달리 바다 빛깔이 곱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역에서 내려 해변 길을 걷는다. 깃발을 든 무심거사의 표정이 득의양양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역에서 내려 해변 길을 걷는다. 깃발을 든 무심거사의 표정이 득의양양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흑해의 바닷물 자체는 약간 탁한 편이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흑해의 바닷물 자체는 약간 탁한 편이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바투미 해변 시가지 전경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바투미 해변 시가지 전경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본 시가지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본 시가지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산중턱 마을에서 만난 청년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산중턱 마을에서 만난 청년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바투미에서는 숙소에서 직접 식사를 해먹는다. 밥과 고추장이 있는 동서양 혼합 식탁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바투미에서는 숙소에서 직접 식사를 해먹는다. 밥과 고추장이 있는 동서양 혼합 식탁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바투미 시내버스에서 만난 아름다운 모녀.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바투미 시내버스에서 만난 아름다운 모녀.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이제 터키로 넘어간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이제 튀르키예로 넘어간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국경을 넘어서 터키 에르주룸이라는 도시로 가는 코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국경을 넘어서 튀르키예 에르주룸이라는 도시로 가는 코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국경에서 친절을 만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국경에서 친절을 만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튀르키예 3형제가 우리에게 승용차로 버스터미널까지 수십 킬로 안내해 준 것. 감사의 셀피도 함께 한다.@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튀르키예 3형제가 우리에게 승용차로 버스터미널까지 수십 킬로 안내해 준 것. 감사의 셀피도 함께 한다.@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튀르키예 국경 넘어서 본 흑해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튀르키예 국경 넘어서 본 흑해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이제 산악 지역으로 올라간다. 그 중간에 보이는 호수와 바위산.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이제 산악 지역으로 올라간다. 그 중간에 보이는 호수와 바위산.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휴게소에서 만난 젊은이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휴게소에서 만난 젊은이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유심을 갈아 끼우러 간 휴대폰 가게에서 만난 젊은 직원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유심을 갈아 끼우러 간 휴대폰 가게에서 만난 젊은 직원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여름철다운 개방형 찻집에서 많은 이들이 어울려 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여름철다운 개방형 찻집에서 많은 이들이 어울려 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말이 끄는 수레가 흔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말이 끄는 수레가 흔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맛있는 차로 환대해주는 인심좋은 동네 아저씨들과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맛있는 차로 환대해주는 인심좋은 동네 아저씨들과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드디어 인도에서 만난 인연이 있던 유영자 선생 모녀와 조우한다. 튀르키예 철도여행을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드디어 인도에서 만난 인연이 있던 유영자 선생 모녀와 조우한다. 튀르키예 철도여행을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함께 투어를 나선다. 유적지에서 만난 여인 중 하늘색 옷 여인은 심리학 전공자로서 한국에서 공부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함께 투어를 나선다. 유적지에서 만난 여인 중 하늘색 옷 여인은 심리학 전공자로서 한국에서 공부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유명한 민간박물관 앞에서 만난 한국 친척을 둔 가족들. 앞에 보이는 주부의 큰 동서가 한국인이다. 신랑인 붉은 티 남자의 형이 한국에서 박사 공부를 했는데 그 인연으로 국제결혼을 해서 지금 이스탄불에 살고 있다고 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유명한 민간박물관 앞에서 만난 한국 친척을 둔 가족들. 앞에 보이는 주부의 큰 동서가 한국인이다. 신랑인 붉은 티 남자의 형이 한국에서 박사 공부를 했는데 그 인연으로 국제결혼을 해서 지금 이스탄불에 살고 있다고 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4인 일행이 차를 즐기고 있다. 유선생 인도인 남편 사이에서 난 따님은 이제 대학에 들어갈 나이로서 곧 유럽에서 공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4인 일행이 차를 즐기고 있다. 유선생 인도인 남편 사이에서 난 따님은 이제 대학에 들어갈 나이로서 곧 유럽에서 공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모스크에서 본 기도. 하루 다섯 차례 올리는 기도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모스크에서 본 기도. 하루 다섯 차례 올리는 기도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지방의회에 걸려있는 케말파샤. 터키에서 존경받는 위인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지방의회에 걸려있는 케말파샤. 튀르키예에서 존경받는 위인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케말 파샤, 즉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튀르키예에서 존경받는 위인이다.
https://namu.wiki/w/%EB%AC%B4%EC%8A%A4%ED%83%80%ED%8C%8C%20%EC%BC%80%EB%A7%90%20%EC%95%84%ED%83%80%ED%8A%80%EB%A5%B4%ED%81%AC

안내하는 직원이 코리아를 너무 좋아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안내하는 직원이 코리아를 너무 좋아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지방의회 본회의실에서 그 안내직원과 기념사진.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지방의회 본회의실에서 그 안내직원과 기념사진.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역에서 만난 여학생들과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역에서 만난 여학생들과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에르진잔이라는 도시로 이동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에르진잔이라는 도시로 이동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기차 차창 밖의 목가적 풍경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기차 차창 밖의 목가적 풍경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에르진잔에서 환영해주는 시민들1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에르진잔에서 환영해주는 시민들1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에르진잔에서 환영해주는 시민들2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에르진잔에서 환영해주는 시민들2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어느 식당에 들렀더니  가격에 비해 푸짐한 아침식사를 마련해준다. 치즈의 종류가 다양하고 요구르트의 맛이 그만이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어느 식당에 들렀더니  가격에 비해 푸짐한 아침식사를 마련해준다. 치즈의 종류가 다양하고 요구르트의 맛이 그만이었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그 식당 사람들과 함께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그 식당 사람들과 함께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식당 주인이 우리에게 후식으로 제공해준 전통식 튀르키예  커피세트. 볶은 원두를 끓여서 우려낸 커피맛이 그만이다. 찌꺼기를 함께 담아주는 취향이 있다. 그리고 입안에 남는 쓴맛을 달래주는 반투명한 젤리과자와 약간의 레몬쥬스가 곁들여진다. 그런데 주인은 커피값을 받지 않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식당 주인이 우리에게 후식으로 제공해준 전통식 튀르키예  커피세트. 볶은 원두를 끓여서 우려낸 커피맛이 그만이다. 찌꺼기를 함께 담아주는 취향이 있다. 그리고 입안에 남는 쓴맛을 달래주는 반투명한 젤리과자와 약간의 레몬쥬스가 곁들여진다. 그런데 주인은 커피값을 받지 않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며칠전부터 치통이 와서 치과의원을 찾았다. 의사선생님은 X-ray를 찍더니 필자에게 지금부터 5일 동안 약을 먹은 후에 어느 치과엔가 가서 아픈 이빨을 뽑을 것을 권유한다. 그러면서 치료비도 받지 않는다. 친절하기 그지 없는 치과의사 부부와 셀피. 부인은 영어교사를 하고 있다. 병원에 와서 행복해지기는 처음인 것 같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며칠전부터 치통이 와서 치과의원을 찾았다. 의사선생님은 X-ray를 찍더니 필자에게 지금부터 5일 동안 약을 먹은 후에 어느 치과엔가 가서 아픈 이빨을 뽑을 것을 권유한다. 그러면서 치료비도 받지 않는다. 친절하기 그지 없는 치과의사 부부와 셀피. 부인은 영어교사를 하고 있다. 병원에 와서 행복해지기는 처음인 것 같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치과의원을 나서면서 간판도 함께 담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치과의원을 나서면서 간판도 함께 담았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약 복용법을 일러준 약국 직원들과 함께.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약 복용법을 일러준 약국 직원들과 함께.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길을 나서자 마자 히잡을 쓴 여인들이 셀피를 찍고 싶어한다. K-Drama의 열렬한 팬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길을 나서자 마자 히잡을 쓴 여인들이 셀피를 찍고 싶어한다. K-Drama의 열렬한 팬이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낮에 시내에서 만났던 아가씨를 기차안에서 다시 만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낮에 시내에서 만났던 아가씨를 기차안에서 다시 만난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인도네시아 출신으로서 튀르키예에 유학 중인데 튀르키예어 뿐 아니라 영어도 능숙하다. 지금은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모국에서는 필자와 같은 도시계획을 공부했다고 한다. 요즘 한국드라마 도깨비를 보면서 한국어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이름은 Hilwa. 한글로 자신의 이름도 쓴다. '힐와'. 젊지만 국제적인 인재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인도네시아 출신으로서 튀르키예에 유학 중인데 튀르키예어 뿐 아니라 영어도 능숙하다. 지금은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모국에서는 필자와 같은 도시계획을 공부했다고 한다. 요즘 한국드라마 도깨비를 보면서 한국어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이름은 Hilwa. 한글로 자신의 이름도 쓴다. '힐와'. 젊지만 국제적인 인재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차창 밖 한가롭고 아름다운 튀르키예 자연.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차창 밖 한가롭고 아름다운 튀르키예 자연.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석양이 비치는 강물도 아름답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석양이 비치는 강물도 아름답다.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단

/ 이원영 전 수원대교수  leewys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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