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천태종 산하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는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과 함께 10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어린이집 등 8개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어린이 나라사랑 온라인 보훈교실’을 진행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스스로 체득할 수 있도록 △청산리 전투 △안중근 의사 의거 △독도의 날 △순국선열의 날 등 ‘이 달의 독립운동가’와 보훈기념일을 주제로 교육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이 달의 독립운동가’ 동영상 시청, 서울남부보훈지청 관계자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진창호 나누며하나되기 사무처장은 “나라사랑 보훈교실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고 진정한 나라사랑 정신을 키워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와 서울남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예방물품 나눔과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김장 나눔 행사를 함께해 오고 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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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글 보면 이제 인내심 이 바닥 나고 더이상 읽고 싶지 않아
난 오빠가 너무 힘들고 ㆍㆍ
내가 할일은 없는거 같애
너무 서운하고 절망감 들고 ㆍㆍ난 오빠한테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이잔아!
오빤 오빠 사랑 하는 사람한테 충실하세요
난 오빠가 ㆍㆍ이젠 지쳤어 내 신경줄이 너덜너덜 해지고 ㆍㆍ오빠 날 꼭 벼랑끝까지 밀어야 속이 시윈해?
왜? 자꾸 날 갖고 놀아?
난 힘들어
오빠
오빠가 누군지? 모르겠어 난 다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오빤 왜! 그래?
악마의 덫에 걸 린것 처럼 무서워
난 그여자 와 오빠가 다시 소통하면 오빠 끊어낼거야 아무리 외롭고 슬퍼도 오빠를 기어이 뜯어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