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이나 산신. 칠성. 이런 거 전부 미신이다. 잡귀를 모시는 무당이다. 절간에서 부처님 법문은 똑바로 안하고, 부적이나 팔아댄다. 이번에 불지른 것은 아주 잘한 짓이다. 불자들이 못하는 것을 기독교인이 대신해 줬다. 승려들도 산신 용왕 이런 거 믿지도 않으면서 모형을 사다가 놨다. 그리고 돈벌이에 이용한다. 사창가에서 매춘으로 돈벌이하는 포주하고 똑같다. 정말 똑같다. 이런 것들한테 3배를 하다니 한심하다. 설법은 너무너무 못한다.
노르웨이의 90세 할머니의 예언
이 노인이 어느날 한가지 환영을 봄
미노스라는 사람 이 그노인의 예언 내용을 교회에서 접하고 잣세히 기록해둠
30년이 지난후 그내용 을 세상 에 공개
3차세계 대전이 일어 나기 직전의 세상 을 봄
4가지 사회적 흐름
1. 국제관계의 긴자완화
2.유례없는 미온적인 태도가 기독교인들을 사로잡을 것이고 좌와 은총 법과 복음 회개와 부활 이
아니라 그자리에 자기번영 의 즉 개인주의 이기주의의 성공만을 위한 기독교가 번창할것 이라고 함
3. 도덕적인 기독교인의 개념 에 반하는
현상
즉 tv에선 끔찍한 범죄와 성범죄로 가득차고
살인과 서로를 파괴하는 법을 가르친다
4.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승려들은 산신이니 용왕같은 미신을 섬기고 부적도 팔아먹는다. 아귀한테 맨날 제사한다. 그런 식으로 돈을 벌어먹고 연명한다. 이 시대의 기생충들이다,
법문은 거의 못하거나 초등생 수준에 불과하다. 설법 연구도 못하는 낮고낮은 수준 아닌가? 당연히 불질러 없애야 옳다. 정상 불자들이 못하는 거사를 기독교가 해냈다. 안중근 윤봉길 의사도 일본인들은 테러범 취급한다. 그러나 진리를 위한 정의로운 쾌거는 역사에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