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은 10년안으로 모든 종교는 사라지는게 통계로 나와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되고 시공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 양자역학에서 증명되고 있고, 이것은 불교의 진리로써만 설명이 가능합니다. 기독교나 카톨릭의 창조주는 인간이 나약함이 어떤 신적인 존재를 갈망하여 만들어 냈다고 칸트도 이야기 했습니다. 이제 불자들도 진리로써 불교를 믿는 시대인데 젊은사람들은 진리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몇몇있는 노신자들은 돌아가시고 절은 비워지는게 당연한 현실 입니다. 이번 코로나로 시기가 5년 정도는 앞당겨 졌다고 봐야겠지요~~
사회의 걱정거리가 된 종교장사집단은
확산이 아니라 해체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