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불교연합회, 제30회 산해원 문화상 수상자 선정
창원시불교연합회, 제30회 산해원 문화상 수상자 선정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11.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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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 박재규, 문학상 홍진기, 예술상 김성수, 언론상 정대균
제30회 산해원문화상 수상자로 특별상(지역개발)에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문학상에 홍진기 한국문협 자문위원,예술상에 김성수 통영옻칠미술관 관장, 언론상에 정대균 MBC경남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사진 왼쪽부터)
제30회 산해원문화상 수상자로 특별상(지역개발)에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문학상에 홍진기 한국문협 자문위원,예술상에 김성수 통영옻칠미술관 관장, 언론상에 정대균 MBC경남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사진 왼쪽부터)

창원시불교연합회(회장 월도 스님)는 제30회 산해원문화상 수상자 4명이 선정, 발표했다.

산해원문화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민규)는 제30회 산해원문화상 수상자로 특별상(지역개발)에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문학상에 홍진기 한국문협 자문위원,예술상에 김성수 통영옻칠미술관 관장, 언론상에 정대균 MBC경남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

박재규 총장은 남북관계, 평화통일 등에 대한 주제로 학술적 연구와 풍부한 실전 외교활동을 거친 전문가로 프랑스 시라크재단 분쟁방지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역 명문사학의 총장으로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공헌을 하고 있다. 통일부 장관 재직 시절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장으로서 첫 남북정상회담과 6.15선언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홍진기 시인은 1979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 후 문학적 성취를 위한 정진과 더불어 마산시조문학회・창원문협・함안문협・가락문학회 등을 결성해 지역문단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문학인 창작역량 강화에 헌신했다. 조연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성수 관장은 천년의 전통인 나전칠기를 현대옻칠회화로 승화시키고 국위선양에도 기여했다. 대학에서 후학들에게 전통 옻칠나전기법을 전수하고 퇴직 후에는 사재 15억 원을 털어 국내 유일의 옻칠전문 미술관을 통영에 건립했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정대균 사장은 1987년 진주MBC 카메라 기자로 입사, 영상취재부장・노동조합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MBC의 공정성, 지역성 수호를 위한 언론운동과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뉴미디어 진출 등 다양한 방송 발전에 기여했다. 리영희 재단 ‘공정언론 지킴이 상’을 수상했다.

'향기로운 산해원문화상'은 수상자 개인의 종교와 무관하게 향토문화 발전과 언론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창원지역 불교계가 지난 1991년에 제정했다.

시상식은 12월 7일 오후 6시30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드 창원(구.풀만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문의 055)222-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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