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구례)의 차 문화와 화엄사’ 학술대회
‘지리산(구례)의 차 문화와 화엄사’ 학술대회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0.11.18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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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토학회·화엄사, 27일 구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한국정토학회(회장 법상)는 구례 화엄사(주지 덕문), 구례군(군수 김순호)과 함께 ‘지리산 구례의 차(茶) 문화와 화엄사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11월 27일 오후 1시 구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제24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1부 ‘지리산(구례) 차 문화의 연원과 우수성’과 2부 ‘화엄사의 창건과 가람배치’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구례지역과 화엄사의 차 문화에 관한 문헌 고찰(박동춘·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 토론 이창숙·원광대) △구화산 김지장과 신라 차(장성재·동국대 / 토론 도경·동아대) △지리산지역 구례 야생 차나무의 분포 현황과 생태적 특성(문승옥·지리산다문화예술원 / 토론 혜명·동국대) 등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화엄사 사적》 창건 기록의 타당성 분석(자현·중앙승가대 / 토론 법상·조계종 교육원) △화엄사 가람배치의 변화와 검토(최태선·중앙승가대 / 토론 한상길·동국대)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과 공양인물상 검토(무진·화엄사 성보박물관 / 토론 김호귀·동국대) 등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한국정토학회 회장 법상 스님은 ‘초대의 말씀’에서 “화엄사와 구례를 중심으로 지리산 일대는 한국 차의 대표적인 재배지이자 불교 차의 고향이라 할 수 있지만 그동안 차와 관련한 연구나 발표가 인근 지역에 비해 미비한 이유로 차의 역사성이 덜 알려져 있다.”며, “화엄사와 구례 지리산의 차 관련 문화와 역사를 밝히기 위해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심도 있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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