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장복, 부라더상사(주)와 장애인 수입창출 지원
영등포장복, 부라더상사(주)와 장애인 수입창출 지원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10.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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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미싱 유’ 가정 내 경제활동 창출 도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부라더상사(주)의 지원으로 언택트 시대, 가정 내 경제활동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 수입창출을 지원한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이에 복지관은 12일 부라더상사(주)와 재봉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부라더상사(주)가 기증한 가정용 재봉틀 4대는 복지관 보리공방을 이용하는 장애 당사자들의 자립 활동을 위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2011년부터 취업취약계층인 장애 당사자 및 보호자의 맞춤형 직종훈련 봉제기술 훈련을 진행하고, 가방, 파우치 등 생산품 판매를 통한 소득창출 및 유사직종으로 취업을 연계한 보리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되기만을 기다리던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지속적인 봉제물품 제작 환경을 가정 내에 마련해 줌으로써 삶의 작은 활력소를 제공하고,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부라더상사(주)는 1961년에 설립돼 1960년대 중반 국내 최초 재봉틀 국산화를 성공, 국내 뿐 아니라 여러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장해 온 기업으로 소잉팩토리사업부문 김준식 이사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일회성으로 끝나는 기부가 아닌, 자립을 도와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복지관은 시대와 환경적 흐름을 반영해 지역 내 많은 기업과 연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수입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직업지원팀 070-5202-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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