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취업지원센터, 서울시·우아한형제들과 업무협약
어르신취업지원센터, 서울시·우아한형제들과 업무협약
  • 박선영 기자
  • 승인 2020.09.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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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물류센터 상품관리 업무 어르신 인력 채용
▲ B마트 시니어 크루. 사진 제공 우아한형제들.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센터장 희유)는 2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주)우아한형제들과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장 희유 스님, 서울시 복지정책실 김선순 실장,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상무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이내로 배달해 주는 ‘B마트’ 서비스를 지난해 새롭게 시작하였다. 이들은 코로나 이후 대세로 자리 잡은 비대면 주문과 배달 수요 증대로 서울시내 곳곳에 도심형 물류센터를 확장해 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 단체는 도심형 물류센터 확대와 어르신 일자리를 연결하여 어르신 적합 일자리 모델 ‘B마트 시니어 크루’를 탄생시켰다.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는 “새벽부터 운영되는 물류센터에 가깝게 거주하면서 꼼꼼한 상품관리가 가능한 어르신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요구와 서울시와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가 보유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어르신 구직자 풀(Pool) 및 고령자 취업훈련 및 알선의 노하우가 어우러져 이루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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