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네팔 카투만두 반야포교소 확장 신축
진각종 네팔 카투만두 반야포교소 확장 신축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9.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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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네팔 카투만두의 반야포교소.
진각종 네팔 카투만두의 반야포교소.

진각종 네팔 카투만두의 반야포교소(포교사 지모)가 신축 이전했다. 반야포교소는 개설 5년여 만에 포교소를 이전해 이전 보다 규모를 넓혀 새로 지었다. 반야포교소는 최근 이전불사를 마쳤지만, 헌공불사(개관식)는 코로나19로 무기 연기했다.

신축된 반야포교소는 네팔 카트만두 뒤마켈(Dhumakhe Marg kha) 지역으로 카트만두 중심지인 킹스웨이 및 따멜 지역(여행자 거리), 달밧 광장에서 서쪽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했다. 또 카트만두의 불교성지인 스와암부나트 사원과는 서북쪽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했다. 반야포교소는 부지면적 약 65평으로 지상 5층 건물이다. 1층은 유치원(예정) 2층 자성학교(어린이 청소년 시설), 학생회실, 식당 등이 배치되고 3층은 법당(심인당), 4층은 숙소, 5층은 옥상으로 구성됐다.

지모 포교사는 “지난 4월경 건축공사를 완료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8월 말 경에 공사를 완료했다”면서 “2015년 11월 바사르(Bhansar Marg Teku) 지역에 반야포교소를 개설한 이후 4년 9개월 여 만에 포교소를 확장하여 이전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한 것으로 진각종 <밀교신문>은 전했다.

지모 포교사는 또 “네팔은 코로나19로 인해 3월부터 지난 7월까지 국가 전면 봉쇄령이 내려져 호텔과 식당은 물론 종교시설도 문을 닫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9월부터 다시 문들 열고 여객기 운항도 재개했지만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은 금지하고 있다. 하루속히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어서 여법하게 헌공불사를 봉행하고 반야포교소 신교도는 물론 네팔 국민, 나아가 전세계에 평화가 깃들기를 서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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