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눈에 비친 전통사찰
디자이너의 눈에 비친 전통사찰
  • 박선영 기자
  • 승인 2020.09.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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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복 ‘천년의 힐링, 자연과 디자인’
▲ 기문당|2만 원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가 전통가람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국내 주요사찰을 대상으로 쓴 책.

저자 최승복은 신라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로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선암사, 화엄사, 미황사, 쌍계사, 불영사, 선운사, 월정사, 백양사, 부석사의 12곳을 다니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사찰을 보여준다.

디자이너의 섬세한 시각으로 발견한 전통사찰의 아름다움과 거기에 함께 있는 꽃, 나무, 동물, 돌, 연못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들 간의 오묘한 조화를 설명한다.

책에는 사찰 방문객이 소소한 것에서도 미(美)를 느끼고 영감을 얻으며, 마음의 위안을 찾길 바라는 저자의 감성이 사진과 스케치, 글로 담겨 있다.

저자는 “독자가 책을 본 후 책 속의 사찰을 찾게 되면 절에 들어서는 길, 기와문양, 법당의 문짝 무늬, 심지어 담장 너머로 보이는 매화나무까지 달리 보일 것”이라고 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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