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관산읍사무소 담벼락에 '성경' 구절
장흥군 관산읍사무소 담벼락에 '성경' 구절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08.18 14:4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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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읍 "못봤다, 누가 그렸는지 몰라..확인 후 조치 약속"
'성경'의 창세기 구절을 써놓은 전남 장흥군 관산읍사무소 담벼락
'성경'의 창세기 구절을 써놓은 전남 장흥군 관산읍사무소 담벼락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전남 장흥군 관산읍사무소 담벼락에 쓰인 <성경> 구절(창세기 1장 31절)이다.

임용현 관산읍장은 "못봤다. 읍과는 무관하다. 이런(특정종교) 것은 없어야 한다. 확인 후 담벼락 도색을 다시하는 등 조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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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불자 2020-08-20 11:48:56
누가했는지 밝혀야죠.

씰데없는짓 2020-08-19 11:12:24
담벼락을 성경구절을 써놓던 , 불경의 한자락을 써놓던 그 행위는 좋은일입니다
나무랄게 없어요 한순간이나마 좋은 글귀를 나누고자 하는 선한 마음이 지은 결과이지요
허나 이것보다 더 좋은일은 그 글귀를 따르고 ,힘들지만 실천하는 일이 더더욱 좋은일입니다
좋은글귀를 읽고 그렇게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언행일치하는 삶을 산다면 자신에게도 좋고
그모습을 보는 다른이들도 보고 배우는것이죠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렇게 언행일치하는
사람들이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이웃들의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이승철 2020-08-18 17:09:08
대구 침산동에 있는 도심 법당(포교당) 운영해보실 스님을 찾습니다.
법당 시설 후 점안불사만 올리고, 개원불사도 올리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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