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대구 심인중·고등학교 신축 공사 공정률 50% 넘어
진각종, 대구 심인중·고등학교 신축 공사 공정률 50% 넘어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8.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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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조공사 등 마무리… 총 부지 27,839.3㎡, 12월 말 준공 예정
대구 달성군에 신축되는 진각종립 심인중고등학교 공사현장.(사진=밀교신문)
대구 달성군에 신축되는 진각종립 심인중고등학교 공사현장.(사진=밀교신문)

진각종 종립 대구 심인중·고등학교 신축공사가 공정률 50%를 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진각종에 따르면 심인중·고등학교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서 대구시 달성군 다사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해 학사를 신축하고 있다. 골조공사 등이 마무리 되어, 올해 12월 말쯤 준공할 예정이다.

진각종 교육불사를 책임지는 학교법인 회당학원은 2017년 12월 대구도시공사, 대구시, 대구교육청, 대구달성군과 죽곡2지구 중·고등학교용지 공급 협약식을 맺었다. 2019년 2월 대구도시공사로부터 심인중·고 이전 학교부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이어 같은 해 6월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학교시설 건축·축조 승인을 받은 후 8월 27일 ‘신축 지진불사’를 봉행하고 무사고와 원만한 준공을 서원했다.

<밀교신문>에 따르면 지난 3일 학교법인 회당학원 중등사무처는 지난 7월초 중·고 본동 골조공사가 마무리된 후 8월 현재 외부 마감재 설치 공사, 배관공사, 미장·방수공사, 조적 배관 및 입선작업, 창호제작 등이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어 12월 말까지 내·외부 도장공사, 조경 등을 진행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 2월 말 학교 이전을 마치고 2021년 3월 1일 개교할 계획이다.

회당학원 이사장 덕운 정사는 “학교이전을 통해 원만한 학교운영이 되도록 적정한 학생 확보와 노후된 학교시설환경을 현대적인 새로운 교육환경으로 구축하여 종립학교 건학이념을 구현하고, 명문사학으로 재도약하는 것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교육의 백년대계의 초석을 이룬다는 마음으로 남은 공사 기간 큰 장애 없이 원만하게 회향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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