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청 “올해 만해백일장 개최 않는다”
대불청 “올해 만해백일장 개최 않는다”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0.07.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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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취소” 공고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만해 백일장이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KYBA 대한불교청년회(중앙회장 하재길)는 7월 15일 각 기관과 단체에 공문을 보내 “‘제41회 전국 만해 백일장’ 행사를 취소한다.”고 알렸다.

대불청은 공문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올해는 전국 만해 백일장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불청 만해백일장조직위도 공고문에서 “정부 지침, 학계 조언, 확산 사태, 여러 동향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대회 개최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제41회 전국 만해 백일장’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국 만해 백일장’은 만해 한용운 스님의 3·1 민족정신을 청년과 청소년에 심어주고자 시작한 1979년부터 매년 3월 1일 개최해 오던 대회다.

대불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올해 두 차례나 백일장 개최를 연기한 바 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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