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이고 차분하게 운동의 본질과 운동가의 자세를 잘 설파해주셨습니다. 나아가 활동방향까지도 잘 제시해주셔서 향후 운동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회수를 건너면 귤이 탱자가 된다는 고사가 있는데, 재가자가 아닌 스님들만 들어오면 문제가 생기는 것은 여전합니다. 이번 나눔의집 사건도 마찬가지구요~ 시의적절한 칼럼 고맙습니다.
대구 침산동에 있는 도심 법당(포교당) 운영해보실 스님을 찾습니다.
법당 시설 후 점안불사만 올리고, 개원불사도 올리지 못한 채,
급한 사정으로 본찰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삼존불 및 일체의 법당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공심으로 포교당 운영에 뜻이 있는 스님은 연락주세요.
혹은 대구지역 불자들의 모임장소나 사무실 등...
지역 불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도 좋겠습니다.
다른 단체가 조계종이 아닌 단체가 하여도 무방합니다,,,조계종 성우 와 월주이런 자들은 돈에 찌든 자들이란 불교의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물론 자승 원행 진제 원로 등등도...말입니다,,,,
나눔의 집은 폐쇄하고 다른 단체가 어렵고 힘든 삶을 영위하신분들에게 봉사를 하여야 합니다,,,,
참고 현대불교 불교신문 법보신문 등등은 그리고 조계종 조계사 신도정여 문주 등등과 이기흥등등은 모두 이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조계종 종무원들도....아차 조계종 종회도...법호승들은 이런 관점을 보고 있습니다,
매사에 조계종 다시말해 닭종 이 모두 더러운 일에 관련되면 우연이 아닙니다,,, 닭종의 승려라는 자들은 닭을 스승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법호승들은 조계종(무속인과 점쟁이와 더러운 음식물 썩은자들) 천태종(무속인) 태고종( 점쟁이) 그리고 똘마니(진각종) 그리고 기타 군소종단이란 자들 모두 관련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나눔의 집에서 철수하여야 합니다,,,,참고로 btn 과 bbs도 그 책임이 있습니다,,,언론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