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면회 등 금지된 교도소에 자비 나눔
코로나19로 면회 등 금지된 교도소에 자비 나눔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03.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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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일광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원 기부
사진=정읍 일광사
사진=정읍 일광사

 

정읍 일광사 주지 승천 스님(광주교정청 교정연합회 수석부회장)은 18일 광주지방교정청을 찾아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승천 스님은 "코로나19로 많은 이가 고통 받고 있다. 소외된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참된 행복을 누리도록 인도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이다. 적지만 교정기관 직원과 수용자들이 코로나19 위기를 안전하게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승천 스님은 지난 1984년 전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임받아 30년 넘게 수용자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스님은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광주지방교정청 교정위원연합회 수석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승천 스님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2018년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법무부장관표창, 검찰총장 표창, 교정대상 자비 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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