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음식쓰레기 수수료 100% 감면
남해군, 음식쓰레기 수수료 100% 감면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0.03.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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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여 개소 내달 말까지 무상수거, 약 2천만원 간접지원 효과

[뉴스렙]

 

남해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및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수거수수료를 내달 30일까지 100% 감면한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음식물류폐기물 수거방식을 변경하고, 군내 1,700여개 가정 및 식당 등에서 납부필증을 부착한 수거통에 한해 음식물류폐기물을 수거해 왔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관광객 감소 등 지역경제 상황이 악화되자 23일부터 음식물류폐기물 무상수거를 결정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및 소상공인 간접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배출자는 내달 30일까지 수거통에 납부필증을 부착할 필요가 없으며, 이미 부착한 납부필증은 5월 1일 이후에 수거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지원시책 시행으로 세외수입 감소액인 약 2000여만원이 군민들에게 간접지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군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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