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라서 기쁨 두배, 행복 두배”
“아빠와 함께라서 기쁨 두배, 행복 두배”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2.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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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 스님)는 지난 14~15일 1박2일 ‘아빠와 함께 愛(애)너지 캠프’를 가졌다.

캠프는 남성의 양육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친화적 문화사업을 통해 돌봄에 남성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패를 이용한 가족소개, 풍선아트, 레크레이션 등 가족들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족희망나침반의 가정헌법만들기(마음자람청소년상담센터 이명희 강사)는 가족 구성원들의 소중한 목표, 가치, 원칙을 세우고 가정에서 구성원들이 지킬 수 있도록 했다.

15일은 아빠 ‘자녀와의 즐거운 소통’ 교육과 자녀 도예체험으로 진행됐다. 마음자람청소년상담센터 상담사 이창숙 강사의 진행으로 자녀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소통법을 통해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실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직장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녀들의 교육과 놀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지 못했다. 아빠의 역할이 큰 것을 알게 되었으며, 아이가 신나는 모습에 나 또한 마음이 좋다.”고 밝혔다.

센터는 아버지역할지원사업을 매년 기획하고 있으며 2020년 아버지 자조모임, 아버지 토요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센터는 취약위기지원사업(자녀 학습 및 정서지원, 키움보듬이 지원, 지지리더 지원), 다문화 인식개선, 가족교육, 문화활동, 공동육아나눔터, 장간감도서관 등 김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439-8280 아버지역할지원사업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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