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와 ’가치뜨는 사랑방’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와 ’가치뜨는 사랑방’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2.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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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원천중학교, 지역상가(유일공방), 원천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세 개의 민관 단체와 원천동 지역 내 독거노인 어르신 25명에게 사랑의 뜨개 나눔을 가졌다.

원천중학교 재학생 14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고, 유일공방에서 아이들에게 뜨개 뜨는 방법을 교육해 뜨개물품을 제작했다. 원천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가 생활물품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배달 지원, 당사자 추천 등 역할을 수행했다.

‘가치뜨는 사랑방’ 사업은 매년 원천동 유일공방(류일 대표)과 지역 내 다양한 참여자들의 재능기부로 손수 만든 뜨개물품을 나누는 사업으로, 이번 2019년 활동은 원천중학교 학생들과 한 달간의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진행했다.

여지숙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와 이웃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과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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