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성료
군포시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성료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2.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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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300여명 참석…유공자 24명 선정, 군포시장 표창 등 수여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8일 복지관 강당에서 장애인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성료했다.

복지관은 지난 1999년 11월 30일 개관해 20년간 지역의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재가복지와 여가문화 지원,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각종 지역 축제 등을 개최하며, 기관의 핵심가치인 사람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념행사는 복지관 개관 20주년의 의미를 담아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이용자 및 지역사회와 그동안 함께 해온 복지관과 앞으로 함께할 복지관의 포부를 드러냈다.

또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하신 유공자 등 24명을 선정, 군포시장, 군포시의장, 국회의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상임이사 훈격의 표창 등을 전달했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참여한 분들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지역의 봉사단체인 한울림소리의 통기타 연주, MBC 스타오디션 음악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신재혁씨의 대중가요 공연, 그리고 신기하고 환상적인 마술 공연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이광석 관장은 “20주년을 맞이해서 그동안 복지관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신 이용자 및 가족,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곁에서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복지관 측은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의 말을 빌어 “기관의 20주년을 축하하며,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좋은 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안으로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고 투명성과 공익성, 전문성을 다질 수 있도록 윤리경영과 정도경영을 실천하며 변화하는 장애인복지 환경 속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이루어지는 포용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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