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에 비치고

신미대사 2019-11-21 2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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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훈민정음 창제의 주역 혜각존자 신미대사 출생과 출가)1466년 세조 12년 행 사헌부 장령(行司憲府掌令) 1466년 세조 12년 4월 18일 보은 현감(報恩縣監) 1473 성종 4년 통정 대부(通政大夫) 행 청주 목사(行淸州牧使)를 지낸 김수경(金守經)이 혜각존자 신미대사의 친 아우들로 알려진 분 들입니다, 세조 12년 4월 18일 이때 기록에 신미대사의 모친 여흥(驪興) 이씨(李氏)와 김수경(金守經)의 아내가 출가하여 여승(尼)이 되었다는 기록이 보이므로 대사의 어머니가 노년에 출가를 하여 비구니가(僧尼) 된 것으로 보입니다,
신미대사가 태어난 고향이 충청도 영동군으로 알려져 있으나 다른 기록인 1416년 태종 16년 6월 10일 신미대사의 부친 김훈(金訓)이 조모(祖母)의 복(服)을 당해서 빈소(殯所)에 가지 않고 상경(上京)하여 몰래 인덕궁(仁德宮)에 출입하고 첩기(妾妓) 벽단단(碧團團)을 인연하여 잔치를 베풀고 의복(衣服)을 하사(下賜)받았

목계, 만암 2019-11-21 23: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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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훈민정음 창제의 주역 혜각존자 신미대사 출생과 출가)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으로 알려진 혜각존자(慧覺尊者) 신미대사(信眉大師) 1403~1480년, 태종 3년 충청도 영동군 용산면 상용리 오얏골에서 1402년 태종 2년 동시학(同侍學)을 역임하였고 1416년 태종 16년 무렵 옥구진 병마사(沃溝鎭兵馬使)를 지낸 부친 영산 김씨(永山金氏) 김훈(金訓)과 모친 여흥 이씨 사이에서 4남 2녀 중 장남으로 출생 하셨으며 세속 이름은 김수성(金守省)으로 세종시대 집현전(集賢殿) 학사(學士)였고 1451년 문종 1년에 지영주군사(知榮州郡事)를 지내고 1464년 세조 10년 세조가 속리산에 순행을 하실 때 공조판서를 지내으며 1472년 성종 3년 2월 7일 영산 부원군(永山府院君)에 오른 문량(文良) 김수온(金守溫)과 1453년 단종 1년 함길도 감련관(咸吉道監鍊官) 1473년 성종 4년 안동부사(安東府使) 이조 참의(吏曹參議) 공조 참의(工曹參議)를 지낸 김수화(金守和), 1466년

그냥 댓글 않쓸래요 2019-10-22 16: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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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영화감독중에도 영화 찍다가 밤만 되면 여배우 방에 들어갈려고 하는 그런 성폭행자같은 사람도 있고 영화는 잘만드는데 왜? 그럴까요? 여배우만 보면 성적인 발언을 하고 ,,,,,,영화배우 남자는
밤마다 여자들방문을 노크하고 문을 두드리고 ,,,,그래서 신인 여배우들이 밤마다 공포에 시달리며
영화를 다 찍기도 전에 나 영화 그만 두겠다고 해서 도망쳐 나오고,,,,이런 말못할 사정이 비밀이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일인가요? 영화감독이고 영화배우면 그래도 공인 아닙니까? 그러면 적어도 기본적인
도덕적인 윤리적인 기본은 있어야 하는데? 참 세상이 무서워요
어둠의 세력은 이렇게 곳곳에 숨어서 주파수만 맞으면 그누구 한테나 달려들어서 그세력을 확보하려하니? 어떤 남자배우는 자살 했잔아요? 안타까워요

신성모독? 2019-10-22 16: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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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이란 단어가 세종대왕이 한글창제를 했는데 일개 승려인 신미라는 사람이 함께 만들었다는 사실?을 신성모독이란 경우에 해당시켜 영화 개봉 한달만에 막을 내린 이런 경우가 어딨나요?
좋은 영화는 한사람의 영혼에 일생토록 남아 그영향을 끼치는데 참으로 안타깝군요
정말로 폭력적이고 파괴적이고 악마적으로 잔혹한영화는 베니스영화제나 각종 영화제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켜 상을 받고 ,,,,이거 문제가 많아요
심사위원들의 자질도 문제가 심사위원 자격을 좀더 엄격하게 해서 엄정한 평가를 내려 대중들에게
영화를 내놓아야합니다 좋은영화는 더 많이 대중들에게 선뵈이고 ,,,,,

나랏말싸미 2019-10-20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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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일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