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하하하 2019-08-15 22:22:36 더보기 삭제하기 그저 웃음만 나올 뿐이네~~~ 크크 무소유 2019-08-15 14:03:47 더보기 삭제하기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유체이탈 2019-08-14 23:45:00 더보기 삭제하기 반사! ㅎㅎㅎ 소기천 2019-08-14 23:29:36 더보기 삭제하기 하늘은 너를 보는데 너는 하늘을 보지 못하는구나 하늘은 너를 거스리지 않는데 너는 쉴새 없이 하늘을 거스리는구나 하늘이 찰라도 너의 머리를 떠나지 않듯 너가 지은 선과 악은 찰라도 너를 떠나지 않는다 너는 곧 하늘로 갈 것이고 하늘은 곧 너에게 올 것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불(佛)을 두려워 하고 법(法)의 매서운 매를 맞으라 벌거벗은 임금 2019-08-14 21:49:49 더보기 삭제하기 집안 단속이나 똑바로 하시지 무슨 염치로 신도들에게 가식적인 빈말을 늘어 놓으시는지 이제 욕심을 버리세요. 처음처음1끝끝
소기천 2019-08-14 23:29:36 더보기 삭제하기 하늘은 너를 보는데 너는 하늘을 보지 못하는구나 하늘은 너를 거스리지 않는데 너는 쉴새 없이 하늘을 거스리는구나 하늘이 찰라도 너의 머리를 떠나지 않듯 너가 지은 선과 악은 찰라도 너를 떠나지 않는다 너는 곧 하늘로 갈 것이고 하늘은 곧 너에게 올 것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불(佛)을 두려워 하고 법(法)의 매서운 매를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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