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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법회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9일 실무·지도자 간담회 개최
2019년 07월 17일 (수) 18:00:00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 어린이·청소년 법회 활성화를 위한 실무 지도자 간담회모습. <사진=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연맹장 성행, 이하 불교연맹)은 7월 9일 저녁 7시 30분 전법회관 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법회 활성화를 위한 실무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어린이·청소년법회 일선 지도자들의 고충을 듣고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12개 사찰, 학교, 단체에서 25명의 지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청소년법회를 활성화하는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간담회를 주최한 불교연맹 연맹장 성행 스님은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회원 확장에 주력해야 한다”며, “사단법인 동련,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불교연맹이 정보와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면 어린이 청소년 대상 법회가 활성화되고 포교활동도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웅 동국대 사범대부속여고 교감은 “열심히 활동하는 학생에게 정기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면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나인원 화계사 어린이 법회 담당자는 “지도자 확보가 어린이법회 활성화의 관건이다. 지도자를 끊임없이 교육하고 훈련시켜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절이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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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9-07-17 18:12:13]  
[최종수정시간 : 2019-07-18 1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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