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노예” 파문…32년 강제노동에 명의도용 금융거래 의혹까지
“절노예” 파문…32년 강제노동에 명의도용 금융거래 의혹까지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7.12 16:22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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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하지 않나? 2019-07-13 00:57:30
자기는 손에 흙 안묻히고 약자를 노예 처럼 부리고
거기 오는 불자들에겐 온갖 듣기 좋은말로 현혹 하고 시주받으며
그 긴시간동안 사람들을 속였다는게 참담할뿐

속인보다못한놈들 2019-07-15 02:01:57
사찰주지 서로하려고 노비치열하고 주지가되면 삼보정제를 자기돈마냥 헝청 망청써는것이 현실이죠 기도스님 보시는는 아파트 경비도 200백이넘고 퇴직금이있어요 경비보다도 못한대우받죠 기도스님은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종노릊해보아야 120만원주고 4대보험하나없고 퇴직금이있나 24시간절에서 상주하는데 휴가는 한달에 2박3일 웃기는놈들 이렇게대우하면서 행자들이없다하니웃기죠 기존에 있는 스님 귀한지알아라 요즘사찰에서는 기도스님도 비구승은 불편해서 비구니 여자스님 구하던군요 하기야원료위원까지 지내자도 말사주지임명장받는게현실인데

뭐야? 2019-07-14 20:11:58
이 절의 정체가 뭐야??

회주 영감은 주지 영감 친형.
전 종무실장은 주지 동생
이번 사건을 일으킨 사무장은 주지 매제.

절이 아니라 일반 가정이네.
집안 싸움에 장애인 등터진 꼴이네.

중들아~!
인권에 대한 개념 좀 챙겨라.
신도들이 노예냐, 무식칸 것들아~!

땡중 2019-07-14 22:26:44
삼보정재가 다 지통장으로
사무장은 꼭 자기여자로 취한다음
여자신도들 꼬시는데 재미붙인 중놈

이런놈이 사기꾼이지 중인가?

이런 두얼굴의 스님이 어딘가에. 2019-07-13 10:05:50
노예로 사신 이분이 이제 굴레어서 벗어낫다고 봐도 되겠죠? 어째든 이분의 업도 있으니까요. 부처님이 신장님들이 보기에도 과하다 싶지 않았을까요?
이분이 이제 편안해지기를 바랍니다.

스님이지만 이런식의 두얼굴.
이분같이 될뻔한 사람이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불사를 할꺼라 출가해서 화두잡고 바보처럼 살고있던 예비스님이 있어요. 은사스님이 상좌를 맘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하는걸 보면서 찾아온 인연이라, 바람든 무라면 다시물 낼때라도 쓴다고 델꼬 있었나봐요.
기본교육기관 선택에서 갈등이 있었지만
다른 갈등은 별로 안보이게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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