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선정 ‘지역명사’ 한선학 고판화박물관장
문체부 선정 ‘지역명사’ 한선학 고판화박물관장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9.05.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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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판화박물관 16년 운영 공로 인정
▲ 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사진=고판화박물관>

우리나라 원주 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이 지역명사로 위촉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월 15, 16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지역명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2019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제하의 행사에서는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을 비롯해 ▲충북 보은 김영조 낙화장 ‘불에서 피어나는 전통예술’ ▲경북 고령 김동환 ‘ 가야금 제작의 명장’ ▲울산 울주 허진규 ‘외길인생 옹기장인의 40년 옹기이야기’ ▲전북 고창 유춘봉 ‘흙과 불, 영혼 실은 도자여행’ ▲전북 남원 박강용 ‘옻칠하는 장인의 신비한 옻 이야기’ 등 6명이 신규 지역명사로 선정됐다.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은 지역의 역사와 삶을 함께한 명사를 스토리텔러로 발굴해, 명사의 생생한 인생담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접목한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고 있다.

지역명사로 선정된 한선학 관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동아시아 고판화를 6000여 점을 수집했다. 지난 2003년 우리나라 최초의 고판화 전문 박물관인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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