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유치원 살린 보살 이야기

진달래 2019-06-04 07: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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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자 원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법사님도 애 많이 쓰셨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흥국유치원 지켜주세요!

큰스님들 2019-05-15 0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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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만 하면 되니 골치아픈 포교나 대사회적 역활을 과연 하실까요.
그 페밀리 속에 제정신 박힌놈이 과연 있을까요..?
역사의식도 없고 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오직 상납과 삥 이런걸로만
좋은시절 다놓치고 300만이 떠나가도 눈도 깜짝안하시는 큰스님네들
참 큰일입니다.

나무닭 2019-05-15 0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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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속리산 법주사 같은 대 본사는 유치원이나 보육원 정도는 직속으로 운영을 해야 하는데 충청북도내에 하나도 없다,
적어도 충청북도 전체를 담당하는 법주사는 도청 소재지인 청주시에 병설 법주사 불교 어린이 유치원, 유아원 정도는 운영해야 종교로서 사회에 이바지 하고 포교를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아원 유치원 하나 없는 법주사가 장예인 복지관이나 노인요양원을 운영을 할 일이 천부당 만부당 할 것이다, 그져 속리산 입장료 챙겨서 주머니에 담기 바쁜 넘들이 무슨 포교를 하고 수행을 한다고~~~염라대왕 들은 뭐하고~

정순선 2019-05-14 2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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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불교의희망인유치원에큰빛을비추셨네요
전국에법당유치원이2곳밖에없다니
참으로안타깝습니다

김미령 2019-05-14 1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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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항상 너무 멋있어요.
흥국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선생님들도 행복할 것 같아요. 건강지켜 가며 일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