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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 장생 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위령재
13일 일본 우베시도코나미해변서 주호영 의원 등 동행
2019년 04월 04일 (목) 16:06:03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대한불교관음종은 13일 오후 1시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도코나미해변 장생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183명을 위한 위령재를 봉행한다. 이번 위령재는 2017년 이후 3번째이다.

관음종은 이번 행사에 한국 유족 10명을 초청했다. 행사에는 대구 수성을 주호영 국회의원이 동행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을 위로한다.

관음종은 위령재가 열리기 전 12시 30분부터 해저탄광이 자리하고 있던 환기통(삐아) 앞에서 시련으로 영혼을 인도해 모시고 오후 1시부터 위패가 모셔진 추모광장에서 위령재를 봉행한다.

의식은 관음종 산하 영산작법연구회가 집전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어산 종장인 동희 스님이 특별 참가해 화청으로 고혼의 넋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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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9-04-04 16:06:03]  
[최종수정시간 : 2019-04-04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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