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기원 우주의 기원
물리적 기원 우주의 기원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4.01 16:17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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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19일 다보원서 4월 화요열린 강좌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4월 화요열린강좌를 갖는다. 강사는 김희중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가 맡았다. 주제는 ‘물리적 기원 우주의 기원’이다.

진흥원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음직한 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한 철학적이고도 종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김희준 교수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물리화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화학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로 있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학술위원장’, ‘과학 교과과정 개정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자연과학의 세계>, <빅뱅 우주론의 새 기둥>, <기원>(공저) 등이 있다.

문의:02)71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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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2019-04-03 19:21:17
제목)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면 빛의 속도(c)를 넘을 수 있다.(특수상대론과 빅뱅이론,허블 법칙등등은 틀렸음)

저는 박사학위는 없지만 이론물리학 논문 10 여편,수학논문 1편(논문 제목: 데카르트 좌표계를 적용한 60도의 3등분 작도에 관하여)을 썼습니다. 그중 2편의 논문은 1998년에 일본의 교토대학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을 해서 보냈죠. 참고로 노벨 물리학상에 도전했지만 내려놓았습니다(포기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시 수상거부를 할려고 하죠.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크리스천(내일 주일) 2019-04-27 11:34:37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을 했는데 시립도서관의 도서분류 총류000(0번대)에 있었던 독일인이 쓴 책에 나왔죠. 최근에 일반상대론에서 예언했던 블랙홀이 관측되었죠. 일반상대론은 틀린 것은 아니고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 빛의 속도(c)가 변한다고 해서 일반상대론의 장방정식에 나오는 c^4에 c + v와 c - v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2019-04-27 13:50:09
제목) 슈뢰딩거와 바스는 빛의 질량이 10^-41 kg이라고 논문을 썼다.(나는 빛의 질량이 약 10^-36 kg이라고 이론적으로 구했음)

여기서 빛의 관성 질량(m)은 10^-41 kg이라고 슈뢰딩거와 바스가 논문을 썼습니다. <슈뢰딩거의 삶>(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이라는 책에 나왔죠.

제가 1998년쯤에 발견한 바로는 빛의 질량은 약 10^-36 kg(공학용계산기로 소수점이하 9번째자리까지 계산했음)이 나왔고 빛의 에너지는 약 10^-19 J(줄) 빛의 운동량(p=mc)과 빛의 가속도(a)도 구했습니다. 빛의 힘인

다니엘 12장3절(끝 장) 2019-05-11 15:42:02
제목) 헤켈의 발생 반복설이 조작되었으므로 생물 교과서에서 삭제를 해야 한다.(교황이 진화설을 인정한 것을 철회해야 함)

"......사진은 발생한지 13.5일 된 생쥐의 배아다.
이 사진을 보니 생물학자 헤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헤켈은 한 생명이 수정란에서부터 발생되는 과정은 태고 적부터의 조상의 진화를 되풀이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런 주장을 발생 반복설(진화 재연설)이라 한다." -네이버 오늘의 과학(2009년)에서......

헤켈의 발생 반복설(진화 재연설)은 벌써 데이터 조작으로 판명되었는데도 우리나라의 생물

한국인 연구자(크리스천) 2019-04-27 13:32:35
제목)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etc)

세상의 학문(과학,물리학)은 거짓이었습니다. 노래가사(노래 제목: 세상은 요지경, "짜가가 판친다")처럼 가짜가 판을 치고 있었죠.

타이타닉의 침몰은 비극이었지만 현대물리학의 침몰은 비극은 아니고 과학의 진보(Progress of Science)가 될 것입니다.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마르코니의 무선전신으로 SOS(모스 부호)를 해서 어느정도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독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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