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 스님 "태고종 살리러 나왔다"

방관자1 2019-01-21 12: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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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촘무원장 관련 논란을 보면, 언제나 말만 무성합니다. 진실규명도 없고, 의문의 해결도 없고, 그러다 임기를 넘기더군요. 스님의 1인 시위가 의미있는 결실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태고사랑 2019-01-21 14: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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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묵 호성 스님의 결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태고종에 살아계신 분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태고종은 결혼을 허가하는 대신 엄격한 부부윤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총무원장이 첩을 두고 살았었다면 어떠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떠나야 합니다. 그런데 더큰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라는데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태고종의 청정을 위해 모두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각묵 호성스님 화이팅

보우 ㅡ총무원장 보우 꼭 보우 2019-01-21 17: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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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태고종 스님 참 참신해 보이십니다 종단의 천년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격려드림니다 난 조계종스님으로 화이팅 원장퇴진보다 종도들의 단합이 우선이고 앞으로 총무원장 잘선출하도록 이번에 끝장보세요 시작은 초라할수 있으나 결실은 분명 좋을것입니다

큰일이네 2019-01-21 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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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도 터졌네.
진각종 총인 아들놈이
직원들 상습적으로
여직원 6명 성추행했다가
경찰이 수사중.

총인 회정정사는
종도들이 보는 식당에서
간부들 세워놓고 "X새끼, 미치놈"
20여분간 폭언을 했다는 데...

불교 빨리 망해라.
굶은 배 움켜쥐고 정진하는
진짜 승려만 남아야지.

호성스님 2019-01-24 2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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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십니다 이고생이 계속 좋은결과로 이어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