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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킹메이커를 원했다.
[연재] 배길몽의 ‘지피지기’ 16
2018년 12월 13일 (목) 16:31:19 배길몽 zongfa5003@gmail.com

대부분의 불교인들은 불교 안에 갇혀서 불교 내부만 미시적으로 들여다본다. 필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충고한다. 불교 밖으로 나와서 불교라는 숲을 거시적으로 바라보고 다시 주변에 있는 기독교와 과학이라는 다른 숲도 살펴보라. 불교 안에서 발생하는 미시적인 현상만 연구하면 아무리 연구해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 불교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일어나고 있으며 그리고 그런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도 해봐야 한다. 예를 들면, 모든 종교에서 형태만 다를 뿐 공통적으로 행하는 기도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자.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자신의 기도에만 매달리면서 그것이 실현되는지 안 되는지에만 관심이 있다. 그런데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구분이 없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공통으로 행하는 기도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좋은 세상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다. 그런데 그 기도는 인류 모두의 소원이며 어느 누구의 개인적인 기도보다 훨씬 훌륭한 기도인데 그런 기도를 왜 하나님이나 부처님은 들어주지 않고 있을까? 그 기도를 못 들었을까? 아니면 듣고도 모른 척 하는 것일까? 기도가 성취되지 못하는 이유가 둘 중의 어느 것이든 결과는 똑같다. 이 세상은 혼란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며 그렇다면 우리는 남의 힘이나 기도를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우리 세상을 지키고 가꿔야 한다는 것이다.

수년 전에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에 무조건 밖으로 나온 사람들은 모두 살았고 안에 있던 사람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살려달라고 기도했겠지만 안타깝게도 전부 죽었다. 기도가 훌륭한 행위라면 왜 위급한 상황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될까? 전쟁, 테러, 재난 등에서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지만 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까? 과연 기도의 효과는 무엇이며 훌륭한 기도는 무엇인지 되새겨보아야 한다. 그런데 기도의 효과와 훌륭한 기도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기도의 출발점인 종교를 공부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불교뿐만 아니라 기독교도 공부해봐야 하고 우주 현상도 탐구해봐야 한다. 높은 탑을 쌓거나 깊은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터를 넓게 잡아야하기 때문이다.

일부 승려들처럼 불교 안에서 불교만 열심히 공부하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하면 그것은 아마 착각일 것이다. 올바른 깨달음을 얻으려면 과학과 기독교란 숲도 두루두루 살펴보아야 한다. 일부 현상들만 살펴보고 함부로 일반화시키면 안 된다. 과학이든 종교든 우주 전체를 설명하지 못하고 일부 현상만 설명하는 이론이나 교리는 모두 잘못된 것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그래서 필자가 불교인들에게 불교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과학에 대해서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려고 이렇게 불교 언론에 과학과 기독교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오늘날과 같은 거대한 교회건물을 지으라고 한 적이 없으며 자신이 가정의 다락방에서 소박하게 예배를 봄으로서 모범적인 교회의 모습을 제시했다. 예수는 종말이 임박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대한 교회보다 작은 다락방을 이용해서 우선 시급한 인적인 조직을 구성하는데 주력했다. 예수가 마태복음에서 베드로의 반석위에 세운다는 교회의 의미가 바로 이런 조직을 말하는 것인데(교회의 원어는 ‘에클레시아’이며 조직을 의미한다) 오늘날의 교회 형태는 바울이 12사도를 제치고 예수의 후계자(예수왕국의 2인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의 힘을 키우려고 예수의 추종세력을 유대교의 방식으로 조직화한데서 비롯됐다.  

바울이 예수의 재림(망명으로부터 귀국)을 기다리면서 이스라엘의 재건(예수의 왕국 건설)을 위해서 이방에 나가 있는 유태인(일제 강점기에 중국이나 해외로 피신한 조선 사람들과 같음)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위한 조직(교회)과 자금(헌금)을 만들기 위해서 예수를 메시아(지도자)로 전도한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로 발전하게 됐다. 예수가 등불을 켜고 잠들지 말고 깨어 있으라고 한 것은 자신의 재림과 왕국의 실현을 지금처럼 2천 년 동안이나 불을 켜고 기다리라는 뜻은 아니었다.

바울도 예수가 곧 재림해서(고린도전서 1:7, 4:5, 10:11, 디모데후서 4:8, 빌립보서 2:16) 왕국을 건설할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자신이 베드로를 제치고 2인자가 되려는 욕심으로 사도 중에서 제일 열심히(고린도전서 15:10) 교회를 조직하고 헌금을 모았다. 바울은 임박한 환난(종말; 마태복음 24:19, 누가복음 21:23)에 대비해서 처녀들에게 결혼을 하지 말 것을 권하고(고린도전서 7:26) 또 남편들도 때가 이르렀으므로 부부관계를 하지마라고 할 만큼(고린도전서 7:29) 종말(로마의 침공과 멸망)이 눈앞에 온 것으로 착각했고 그래서 자신도 큰 일꾼(권력실세)이 되려고 결혼도 하지 않고 열심히 전도(사실은 조직 확대 작업)를 했다.

유대교의 엘리트며 친 로마파(일제 강점기의 친일파와 비슷함)로서 이중국적(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이 12사도들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얕잡아보면서 심지어는 수석제자인 베드로에게 훈계도 했고(갈라디아서 2:11, 게바는 베드로의 다른 이름, 요한복음 1:42 참조) 스스로 자신을 예수의 사도라고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 조직적으로 성당(교회)을 세웠다. 그런데 바울은 성당을 세우면서 신도를 차별해서 사도, 선지자, 교사(목사나 신부), 장로, 집사, 남자, 여자 등으로 계급화하고 은사도 큰 은사와 작은 은사 등으로 구분해서 기독교의 조직을 피라미드식으로 형성함으로서 교회가 권력화 되고 부패한 원인을 만들었음은 물론 예수의 기본 사상인 만민 평등사상도 훼손했다.

엘리트 의식과 교만으로 가득 찼던 바울이(고린도전서 4:15~16) 유대교의 기본 질서인 권위주의를 그대로 답습했는데(바울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예수와 인간 사이는 물론 인간과 인간 사이에도 종속적인 질서를 주장함) 그것은 바울이 예수의 만민 평등사상( 하나님과 인간은 부자관계이고 인간은 모두 동급의 형제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바울은 자신의 주장에도 일관성이 없었는데 예를 들면 로마서(2:13)에는 율법을 행하는 자가 의롭다고 해놓고 갈라디아서(3:11)에는 율법으로는 의롭게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로마서(2:1~2)에서는 판단은 하나님의 영역이니까 사람은 남을 판단하지 말라고 했으면서 고린도전서에서는 자신은 남을 판단하고(5:3) 또 신도들에게도 남을 판단해서 내어 쫓으라고 권한다(5:12~13).

예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형제며 친구라 했는데, 바울이 스스로 자신을 ‘주(예수)의 종’이라고 자처하면서 역으로 신도들도 ‘바울의 종’이 돼서 바울을 잘 섬기기를 종용했다(빌립보서 2:30). 바울은 자신의 권위를 높이려고 편지 서두에서 항상 자신이 사도임을 스스로 주장하고 자신의 세력을 키우기 위해서 다른 사도보다 더 많이 교회를 세우려고 하다가(고린도전서 15:9~10) 파벌을 일으켰다(고린도전서 1:11~12). 바울은 신도의 계급화, 교회의 우상화, 복음의 왜곡화, 종교의 권력화를 조장해서 예수의 정신을 근본부터 뒤집었으므로 현재의 기독교도들은 예수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을 파는 바울의 조직을 섬기는 것이다. 오늘날의 교회는 구약의 시편에 나오는 ‘어린양이 뛰어놀만한 초장이나 쉴만한 물가’가 아니라 ‘재산가치가 있는 양들을 가두어 놓기 위한 시설물(울타리)이며 돈(헌금)을 받고 거짓구원을 파는 상점’에 불과하다.

사도행전에서는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의 음성을 들으면서 눈이 멀었다가 예수의 제자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서 시력을 회복했다고 했으나 시력이 회복됐다는 것은 허구다. 바울 자신이 기록한 성경을 보면 신도들이 자신의 눈을 바울에게 빼어주고 싶을 만큼 바울의 눈이 나쁜 것을 안타까워했으며(갈라디아서 4:15) 또 바울이 편지를 대신 쓰게 하고 서명만 친필로 하거나(고린도전서 16:21, 골로새서 4:18) 글자를 쓸 때에 크게 썼다고 기록한(갈라디아서 6:11) 것은 바울이 여전히 눈이 나빠서 작은 글씨를 쓰거나 읽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만약에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의 환청만 들었다면 예수에 대한 확신이 약했을 것이므로 예수의 부활과 재림을 불신했을 가능성이 많은데 왜 끝까지 예수를 믿고 재림을 기다렸을까?

사도행전 9:8에서는 바울이 예수를 보지 못하고 음성만 들었다고 했는데 고린도전서 15:8절에는 바울이 예수를 보았다는 모순된 기록을 남겼다. 그런데 다메섹으로 가는 도상에서든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고린도전서의 기록처럼 예수가 정말로 바울에게 나타났다면 그것은 성경의 예언처럼 예수가 실제로 재림을 한 것이다. 왜냐하면 바울은 예수가 승천(피신)하기 전에는 예수를 몰랐으며 그 다음에 예수를 봤기 때문에 바울이 본 예수는 재림 예수가 분명하다. 기독교도들을 앞장서서 핍박하던 바울이 철저한 예수의 신봉자로 바뀐 이유는 다메섹 부근에 피신해있던 예수를 바울이 직접 만났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가 부활한 것과 예수가 가까운 시일에 이스라엘로 돌아올 것을 확신하고 전심전력으로 예수가 메시아(지도자)임을 전파했으나 예수는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더 먼 곳으로 피신한 후에 사고가 났거나 아니면 겁이 나서 끝내 돌아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예수에 대한 바울의 믿음과 독립운동 과정을 보면 바울은 독립운동가로서 매우 존경할 만한 사람이다. 다만 한 가지 흠은 지나친 자신감과 믿음에서 오는 교만과 독선인데 그 이유는 예수의 환청만 들을 것이 아니라 예수를 직접 만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바울은 예수의 부활을 확인했고 반대로 예수는 12사도보다 훨씬 뛰어난 바울의 지적인 능력을 감지했으므로 예수가 자신이 자리를 비운 동안에 해야 할 여러 가지 일을 바울에게 부탁했을 것이다. 바울의 자신감(믿음)과 교만(독선)은 그래서 나온 것이다. 예수의 12사도는 대부분 무지하거나 주변에 신뢰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었고 똑똑한 유다마저 죽었으니까 예수가 바울에게 의지하고 부탁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바울이 굳게 믿고 있던 유대교를 배설물처럼 버리고(빌립보서 3:5) 기독교로 개종한 이유는 예수의 환상이 아니라 실상을 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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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12-13 16:31:19]  
[최종수정시간 : 2018-12-15 00:40:49]  

   
기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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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천(내일 주일) 2018-12-15 19:24:32

    제목) 의사 노스트라다무스(크리스천)가 예언한 적그리스도666(짐승)은 누구인가?

    안녕하세요. 이글을 읽는 사람들이 맥가이버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노스트라다무스가 미래에 적그리스도666이 나타남을 예언했습니다.

    다음은 그 4행시
    위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되리라,
    처음엔(3년반) 사랑을 받고 나중엔(3년6개월)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되리라:
    그의 소리와 찬양은 하늘을 넘어서리라,
    그는 승리자로 매우 만족하리라. <백시선 Ⅵ> 4행시 70
    처음엔(3년반)은 사랑 받고 나중엔(3년반)은 본색을 드러내신고 | 삭제

    • 몰지각과 비상식의 극치 2018-12-14 23:28:52

      어떻게 된 사람이 세월호 안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어린 영혼들을 안에서 살려달라고 기도만 사람으로 매도할 수 있죠? 이 사람 제 정신입니까? 이 세상에서 불과 몇년 전에 벌어진 명백한 사실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따위 인간이 자기만 도통한 듯이 대부분의 불교인들이 불교 안에만 갖혀 있다고 불교인 마저 비하하는 글을 불교신문에 읽을 줄을 몰랐습니다. 불교신문은 자폭하고 기고자는 참회하고 할복하세요.신고 | 삭제

      • 불교 2018-12-14 14:32:59

        불교에서도 기독교 전공한 스님있다. 야고보가 예수를 부정하다가 교단이 확산되니까 창세기 부터 신명기가 다 가짜리는 것은 기독교 학자들이 오래 연구 끝에 냅것이고 마가복음 어디에 예수의 부활이 있나 나중에 다 붙인거 빼고 마태.마가,누가, 요한복음 중에 마가가 기준이다.
        한번 같이 펴 놓고 읽어봐라.개독아신고 | 삭제

        • 책<다니엘 임팩트>(크리스천) 2018-12-13 18:37:43

          제목)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에 가기를 바래요!!! (^^)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를 믿고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예수님 믿고 천국가기를 바래요. 이번주부터 가족과 함께 교회에 등록을 하고 주일예배를 드리세요. (^^)

          -소리 없는 헌신(전화번호111)신고 | 삭제

          •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2018-12-13 18:37:06

            제목) 윤회설에 의문,사람들이 죽고나서 소,돼지,닭등등으로 태어나면 사람들이 잡아 먹는다. 죄를 짓게 되므로 불자들은 육식을 하면 안된다.

            윤회설에 대해서 의문이 있어서요. 사람들이 죽고나서 소나 돼지 닭,양등등으로 태어나면 사람들이 잡아 먹을텐데요. 육도 윤회때문에 가축들을 잡아 먹는 죄를 짓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를 믿는 불자들은 고기와 생선등등 육식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신고 | 삭제

            • 빌립(장로교) 2018-12-13 18:34:07

              제목)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을 의미하는가?

              공중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세계 대통령)와 손을 잡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이 나오는 책이 있는데 바티칸이 히틀러와 손을 잡았듯이 미래에 짐승(적그리스도,666)과 일곱 언덕이 있는 도시(city) 여자(바티칸,음녀)가 손을 잡는다고 했죠. 나중에 공중권세를 가진 적그리스도(666,짐승)가 바티칸을 버린다고 했죠. 히틀러가 그랬듯이요.

              책<짐승 위에 탄 여자>(로마 가톨릭 교회와 종말)신고 | 삭제

              • 크리스천(3일후 주일) 2018-12-13 18:31:50

                제목) 양자역학의 문제점은 전자의 속도가 양자화(불연속적)된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만일 양자역학이 옳다면 전자의 속도(v)는 양자화되어야 하죠. 다시 말해서 전자의 속도가 불연속적인 값을 가진다는 것이죠. 그러나 전자의 속도는 연속적인 값을 가질 수 있죠.

                물질파(드 브로이파)의 파장(람다 λ)은 λ=h/(mv) 여기서 mv는 운동량p임 mv=p

                만일 양자역학이 옳다면 물질파의 파장(λ)은 양자화되어야 하죠.
                그러나 전자의 파장은 연속적인 값과 불연속적인 값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죠. 연속적인 값이 불연속적인 값신고 | 삭제

                •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8-12-13 18:28:04

                  제목)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etc)

                  세상의 학문(과학,물리학)은 거짓이었습니다. 노래가사(노래 제목: 세상은 요지경, "짜가가 판친다")처럼 가짜가 판을 치고 있었죠.

                  타이타닉의 침몰은 비극이었지만 현대물리학의 침몰은 비극은 아니고 과학의 진보(Progress of Science)가 될 것입니다.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마르코니의 무선전신으로 SOS(모스 부호)를 해서 어느정도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독일인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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