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청소년수련관 경륜 스님 국회의장공로장
목동청소년수련관 경륜 스님 국회의장공로장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8.12.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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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불교사회복지유공자 24명 선정...6일 시상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6일 제20회 불교사회복지대회에서 표창할 불교사회복지 유공자를 발표했다.

올해는 청소년 복지증진에 힘써온 경륜 스님(시립목동청소년수련관 광장)이 국회의장공로장을 받는 것을 비롯해 노인복지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해 온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등 12명의 개인 및 단체가 총무원장표창을 받는다.

교구본사 및 주요사찰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을 해온 라이나전성기재단이 특별상을 받는다.

사회복지법인 운영을 통해 불교사회복지 실천현장의 중심 역할을 해온 법등 스님 등 3명이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장애인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공동체 일원으로의 자립을 도운 보련 스님 등 3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으로는 세월호 사고당시부터 현재까지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하며 정서적 지원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전연순 봉사자 등 2명이 선정됐다. 한부모가족의 자립지원 및 인식개선에 힘써온 김성연 국장 등 3명이 여성가족부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러한 포상이 불교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마음을 모아 정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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