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은 오랜 내분으로 의전순위가 2위에서 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관음종 아래인 5위로 내려갔고 불교계와 사회에서 대처종단이란 조롱을 받으며 신생종단인 총지종보다 더 못한 대접을 받고 있다. 아마 이번에도 내분이 터지면 불교계 언론이나 불자들 모두가 대처종단 태고종에게 등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
작금의 태고종이 이런 상황에 놓인 것은 부처님법을 어긴 과보 때문일지 모른다. 대처승들은 승려도 아니면서 대가리 까고 승복입고 다니며 불자들 등쳐먹던 그 과보를 이제야 태고종이 받고 있는지 모른다. 이제라도 태고종은 스스로 종단을 해
사회는 물론이고 불교계에서 조차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는 대처종단 총무원장 하겠다고 이리 싸우는 것을 보니 한심함을 넘어 부끄러움이 생긴다. 도대체 대처종단 태고종 총무원장이 뭐길래 이리 싸우는걸까? 요즘보니 태고종 총무원장 조계종 과장만도 대접을 받지 못하던데... 태고종의 존재가 한국불교에 커다란 짐이다.
작금의 태고종이 이런 상황에 놓인 것은 부처님법을 어긴 과보 때문일지 모른다. 대처승들은 승려도 아니면서 대가리 까고 승복입고 다니며 불자들 등쳐먹던 그 과보를 이제야 태고종이 받고 있는지 모른다. 이제라도 태고종은 스스로 종단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