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을 부처처럼, 백성을 하늘처럼…같이 기뻐하고 눈물 흘려야”
“중생을 부처처럼, 백성을 하늘처럼…같이 기뻐하고 눈물 흘려야”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8.11.07 15:55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불교사업 2018-11-10 16:32:19
한심한
밥벌이 열심히 하시면 되겠네
시주하고 몸보시하고 예산지원받고
땅짚고 헤엄치길세 좋쿠나!

비열한 짓 2018-11-09 12:35:28
부패독재세력이 민주세력을
반체제세력이라고
페인트칠하였던 것과 같은 비열한 짓이죠.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신도들이
눈을 떠서 무뢰배들을 알아채야 합니다.

혜총스님 2018-11-08 15:31:01
한때 뉴라이트에 깊이 개입했다지요..
권력에 눈치보느라 좌고우면 하시지 말고 언제나 정의롭고 양심세력으로 활동해 주세요.
지켜보겠습니다.

김응철 2018-11-08 09:26:36
수해력을 갖춘 스님의 배출?
양심도 없네. 저 자리에 앉아서 뭐라고 합니까?
왜 선방간다는 예비비구니에게 그렇게 매몰차게 합니까?
수행중심 외호?
이말의 의미는 김응철비롯 교수들에겐 아무 의미가 없을텐데.
주지배출하고 수행과 관계없는 대학원생 배출하는게 목표아닌가?
저자리에서 가식떱니까?
당신이 말하는 포교가 뭡니까?
전문성갖추는게 선방가는거하곤 상관없나요?

선방가고자 하는 사람 넘어트리지 마시오.
출가자줄었다고 걱정하다니.

초심자 2018-11-08 08:48:58
범계승 포교원장을 외호하던 혜총스님이 이런 자리에 껴있다니 비웃음만 나올 뿐.
이젠 나도 알겠다. 여기서 뭐라뭐라 온갖 좋은 소리로 떠드는 교수네 누구네 하는 사람들 모두 위선자들임을.
저들도 불광교육원 불광연구원 교수 박사들처럼 자기 밥줄이 관련되면 미련없이 그 밥줄을 쫓아 행동하겠지. 당장 자신의 일이 아닐 때는 온갖 정의로운 척 불교를 걱정하는 척, 자신의 이익과 직접 관련되면 범계승 편.
내 이제는 저 번지르르한 말들에 안 속는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