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종교편향성에 대해서는 법보신문의 기사를 읽을 필요가 있다.
감히 불교닷컴은 건드리지 않는 문제다.
법보신문의 <남북회담때도 가톨릭만 특혜 다른 종교는 들러리.>
라는 기사를 꼭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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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꼭 법보신문의 기사를 참조하길!
그러니까 다른 종교 대표들에게는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특별수행단
역할에만 충실히 해잘라고 하고선 김희중 천주교대표는 북측 인사들과
향후 과제와 공동 사업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북조선카톨릭 협회장과 빠른 시일내에
자 이제는 천주교의 비리를 캐자
언제까지 천주교만 외호할 것이냐?
기독교 불교만 캐서는 종교형평성에 어긋난다.
천주교도 드러나지 않았을 뿐 다른 종교와 매일반이다.
로마카톨릭에 가는 분담금.
서소문공원 성역화 사업.
서울 순례길 조성등 많은 비리가 있는데
천주교는 교황청이 겁이나서 못 건드나
아니면 천주교정권때문에 건더지 못하나?
언제까지 천주교 들러리만 할레.
남북정상회담때도 기독교와 불교대표는 북한측과
접촉도 못하게 하고서는 카톨릭을 대표해 방북한 김희중대주교는
북측재료들과 북조선카톨릭협회 회장과 조속한 시일내에 만나 향휴를
방조한 특혜때문에 발생한 거다 법대로 조사처벌해서 종교도 투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