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운하 강행시 봉암사·신륵사에 치명적"
"경부운하 강행시 봉암사·신륵사에 치명적"
  • 이혜조
  • 승인 2008.01.10 17:41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까짓것 2008-01-16 19:42:59
그깟 불교 문화재 몇점 없어 지는거 뭐가 문제여? 경제만 살리면 돼지...ㅋㅋㅋ...불교 그깟 단체는 신경 쓸 필요 엄써요. 그냥 밀어부치면 불교는 깨갱 해요..그라고 몇몇 스님께 돈 몇푼 집어주면 그냥 헤블레~~해요. 그게 불교의 특성이거든요...헤헤헤..아~멘^^*

2008-01-16 19:35:38
꼴 좋게 한번 당해보셔요. 줄서기 잘 하시는 시님네들...이번에 명바기 장노 뽑을려고 시님네들 떼로 지지선언하고 이제와서 무슨 소리여? 그러고도 수행자라 말 할수 있나여? 무늬만 시님이지 진정한 수행자 정말 존재하나여? ㅋㅋㅋ 시닌네들 정말 웃겨^^*

괘안타 2008-01-13 20:22:13
철저히 투쟁하여 보상금을 많이 타자. 신도들은 동원되지 말라. 보상금은 전부 승님들이 가져갈 거니까.

조계종 2008-01-12 00:40:43
나머지 스님들은 다 찬성이시지요???

조계종 2008-01-11 14:50:19
양비론나 분당주의로 늘 매도 당하시던 데요.
사필귀정,그날까지 용맹정진 하소서!!!
그리고 끝까지 종단을 지켜주소서!
전 종도가 항상 보고 있습니다.
조계종 절대 희망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