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에서도 불교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활동가를 찾습니다."
설법연구원(원장 동출 스님)은 올해도 어김 없이 제15회 불교활동가지원기금을 지원키로 하고 불교활동가를 추천받는다.
불교 활동을 3년 이상 한 불교활동가(외국인 스님 포함)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활동내역서 및 이력서를 오는 30일까지 이메일(sulpub@nate.com)로 제출하면 된다.
동출 스님은 지난해 사미타 스님(길상사 아시아밝음공동체 소속), 홍성란 포교사(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 소속), 김형률추모사업회 등 활동가 2명, 단체 1곳이 200만원씩(사미타 스님은 300만원) 지원금을 전달했다.
2016년 제13회 불교활동가 지원 대상자는 김양희(불교합창단 지도), 양행선(광주불교연합회 사무국장), 우르겐라마 스님(용수사 이주민쉼터 센터장), 구수정(한베평화재단 이사), 합천평화의집(한국원폭2세 환우생활쉼터), 416기억저장소 등 활동가 4명과 단체 2곳이 선정됐다.
문의010-9004-2707(동출스님)02-720-0824(솔바람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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