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언론인 최초, 여성으로는 세 번째
신임 문화재청장에 정재숙(사진) <중앙일보> 전문기자가 임명됐다. 현직 언론인으로는 최초이다. 여성 문화재청장으로는 변영섭, 나선화에 이은 세 번째이다.
정 신임 문화재청장은 1987년 <평화신문> 입사 후 기자생활 30년 가운데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근무했다.
정 신임 문화재청장은 1961년 서울 출생으로 무학여고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문화·스포츠 에디터와 논설위원, 문화재청 궁능활용심의위원회 위원, 국립현대무용단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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