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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사천왕사’ 발굴 성과 활용 모색
국립경주문화재硏 23일 학술대회
2018년 08월 16일 (목) 10:28:59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 사천왕사지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23일 오전 10시 경주 드림센터에서 ‘사적 제8호 경주 사천왕사지 보존정비와 활용’ 주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천왕사는 679년(문무왕 19) 경주 낭산 신유림에 건립한 신라 통일기의 대표적인 호국사찰이다. 낭산 신유림은 신라를 공격하는 중국 당나라의 해군을 막기 위해 승려 명랑이 밀교 의식(문두루법)을 행한 곳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006~2012년 사천왕사지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가람배치와 중요 건물의 규모와 구조 등을 새롭게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소는 4000점 이상의 다양한 유물을 발굴했다.

행사에서는 다음의 주제발표를 한다.

▷중국 사지의 보존정비 현황과 사례(현승욱, 강원대), ▷우리나라 사지의 보존정비 현황과 사례(강현, 국립문화재연구소) ▷사천왕사지 발굴조사의 현황과 주요성과(김동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사천왕사지 출토유물의 과학적 분석과 복원(정민호 외,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사천왕사지 유적 보존관리 방안(김우웅, 명지대 한국건축문화연구소) ▷신라 사천왕사 관련 불교문화원형 발굴과 활용 방안(이재수, 동국대불교학술원) ▷경주 낭산 유적의 스토리텔링과 대중문화콘텐츠 개발 전략(박기수,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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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8-16 10:28:59]  
[최종수정시간 : 2018-08-16 1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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