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권리는 투쟁을 통하여 스스로 쟁취 한것이지 기득권을 가진 놈들이 스스로 내놓은게 아니다
지금 승려대회를 통하여 이룩하려는 것은 자승 일파와, 그를 추종하며 함께 삼보의 정재를 사취하고 있는
불의한 권승 집단이 점유하고 있는 재화를 종단 구성원 모두에게 고루 분배해서 안락한 출가수행 환경을
조성하고 그간 그들이 삼보 정재를 착복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방치한 포교와 후진 양성을 하는데 돌려서
불교 중흥의 장을 만들자는데 있다 본사의 압박으로 맏불집회에 동원된 스님들도 모두 창칼을 돌려잡고
다 함께 저 불의한 자들을 추방합다
될 것입니다.
불교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오늘의 상황을 숨죽이고 보면서 정의가
살아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이 살아 있는 청정한 계율과 지혜와 자비가 넘치는
불교,
스님을 보면 저절로 고개 숙여지는 불교,
절이 그리워지는 불교
그런 한국불교를 그려 보는 어느 재가불자가 감히 올립니다
답은 적폐세력 자승일당
이제 횃불을 높이 들고 전진해야 할 엄중한 시기가 왔습니다
오늘 중앙종회에서 불신임안이 가결이나 부결되든 종회원과 위 적폐비구는
이제 한국불교에서 무대뒷편으로 사라져 갈 것입니다.
설정이 총무원장됨은 우리불교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자승세력의 폐단이 한꺼번에 노출되어 전국민,해외동포 전세계의 불교도들이 모두 그 실상을 알게 되었고 내적 모순이
밖으로 드러나 새판을 짤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3일 승려대회는 계율조차도 무너진 한국불교를 붓다의 가르침이 살아날
새로운 불교를 만들 엄중한 사건이
지금 승려대회를 통하여 이룩하려는 것은 자승 일파와, 그를 추종하며 함께 삼보의 정재를 사취하고 있는
불의한 권승 집단이 점유하고 있는 재화를 종단 구성원 모두에게 고루 분배해서 안락한 출가수행 환경을
조성하고 그간 그들이 삼보 정재를 착복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방치한 포교와 후진 양성을 하는데 돌려서
불교 중흥의 장을 만들자는데 있다 본사의 압박으로 맏불집회에 동원된 스님들도 모두 창칼을 돌려잡고
다 함께 저 불의한 자들을 추방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