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힘 쓸수록 불교는 사라지고 멀어진다
안간힘 쓸수록 불교는 사라지고 멀어진다
  • 보송 배종대
  • 승인 2018.07.26 17:12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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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우 2018-08-02 02:05:26
한국불교와 종단에 자승자박과 환경설정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혔는가?
전국민들께 먼저 정중히 사과부터 드리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선거에 안나와야할 설정이를 끌어들여 이혼란스런 사태를 야기시킨 자승이를
멸빈징계 처벌을하여 종도들의 마음부터 위로하여라!
그리고 설정이가 약속한 숨겨논딸의 DNA검사를 실행하여 과연 거짓말이
아님을 종도들앞에 공개증명하라!
3원장과 원로회의.종회.본사주지회의를 설정퇴진과 동시에 즉각 해산하고
새롭게 거듭 태어나라!
이런 혁신과 특단의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말짱 공염불이 될것임을
명심해주길 바란다 ..

거꾸로 거사 2018-07-29 13:47:19
삭발 염의,
그리고 출가,
나름 눈물도 흘리며, 많은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였을 것이다.

출가,
세속를 벗어나
중생의 근본윤회에서 벗어나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심.
그들은 왜 세속에 있는가?
그리고
지금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신선한 종교회와 자신의 양심을 속인 죄행일 것이다.

삭발 염의,
욕망을 채우기위한 수단아며,방법이었다는 말인가?

충격이다.

나그네 2018-07-28 15:42:37
僧家개혁이 이루어 진다면,
이제,
僧家는 마을을 벗어난 외딴곳에 머물러야 한다.

탁발행 외엔 일체 속세의 출입을 금하고,
붓다를 이루기 전엔,
수핼자는 속세를 기웃거려서는 절대 않되며,
오직,
僧家의 계율를 원칙으로 생활하는 승단으로 개혁 되어야 한다.

재가자는 그들이 청빈한 수행생활을 유지될 수 있도록
최소의 공양물만을 보시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수행완성 위한 진정한 공양물일 것이다.
또,재가자는
붓다의 가르침에 없는
기복의 욕망적인 신앙심을 이제는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우선 개혁돼야. .

개혁 2018-07-26 22:49:21
파계승무리를 참회시키지도 않고 축출하지도 않고 같이 화합하여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다.부처님이 눈물 흘리신다.

입만 2018-07-26 18:28:37
입만살아서.말로는탐진치가.어쩌고.본인들은아주.쩔을대로쩔어.푹.썩었네.썩은내가 진동하네.더러운인간들.사람목숨도 개똥으로알고.무간지옥으로떨어져세세생생 썩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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