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불교뉴스 > 종합
   
'봉은사 시왕도' 환수
조계종 해외경매서 1폭 낙찰, 4폭 모두 국내 현존
2018년 05월 24일 (목) 10:10:32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 사진=조계종 홈페이지 갈무리

해외로 유출됐던 '봉은사 시왕도' 1폭이 경매를 통해 원래 있던 봉은사로 돌아간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원장 설정 스님)은 지난 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봉은사 시왕도' 환수공개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계종이 공개한 '봉은사 시왕도'는 4폭에 나눠 그린 시왕도 중 1점이다. 화기가 절취돼 있다. 화풍 상 18세기 후반 서울 경기 지역에서 활동했던 화승 인종, 영인, 도준 등이 그린 불화로 추정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미국 경매시장 모니터링 중 지난 4월 발견한 것을 조계종이 지난달 24일 낙찰 받았다.

조계종은 불화 크기, 구도, 형식, 양식 등으로 보아 동국대박물관 소장 '봉은사 시왕도' 2점 및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시왕도' 1점과 일습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계종은 "이번 미국 경매에서 제2‧제4대왕을 그린 시왕도가 환수됐다. 지난 1777년 봉은사에서 조성된 4폭의 '시왕도'와 10존의 대왕이 반세기 만에 국내에 온전히 갖춰지게 됐다"고 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조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시간 : 2018-05-24 10:10:32]  
[최종수정시간 : 2018-05-24 10:27:3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 인기기사
“이 목숨 다하거나 종단 변화 있
조계종 중앙신도회, 설정 총무원장
서의현 전 총무원장 25년 만에
“총무원이 중앙종회 능멸했다”
“쓰러져도 의사에게 데려가지 말라
밀운 스님 "총무원장이 '아니다'
도대체 전0경은 누구인가…설정 원
단식을 허락 받고 해라?…조계사
중앙종회 법륜승가회 총무원 1층
명진 스님 단식 만류에 설조 스님
불교저널 휴심정 황혜성가의 식문화 지화자 가톨릭프레스 오마이뉴스 진흙속의 연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2동 1707호 | TEL (02) 734-7336 | FAX (02) 6280-2551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9.17. | 발행일 2006년1월 21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석만
대표 : 이석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불교닷컴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