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희양산 봉암사 일대를 전두환 정부는 국립공원으로 지정 할려고 하였다,
그때 많은 승려들이 국립공원 지정반대를 하고 관광객 출입을 제한 한지 30년이 넘어는데
지금 희양산 일대인 계곡은 대한민국 최대의 자연보존지역이 되였다,
지금 사찰토지가 속해있는 국립공원도 관광객, 등산객을 출입을 한해야 한다,
사찰에서 돈 받는것을 탓 하기전에 등산객, 관광객들이 국립공원과 문화재를 홰손시키는것은 모른척한다,
조계종 나빠요
국립공원이 사찰 소유라고하면서 재산권 행사 제약이라고 하는데
일반 민간인 토지도 다수 있고
상수원 보호구역 그린벨트 군사보호지역 절대농지등 일반 국민들도 수다하게 공익을 위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습니다,
그런데 수행자 집단이 내땅 사용료 내라고?
통행료 내라고?
후안무치한 짓거리
불교만 불이익 받나?
대신 문화재 관리비 템플스테이등 받은 것은 생각안하나
절은 종교 시설이고 신도들이나 스님들이 이용관리하고 있으니 수익자 부담으로 자기 재산 자기가 관리하는 것이 당연한 것 국가가 지금 보조하는것이면 충분함
그때 많은 승려들이 국립공원 지정반대를 하고 관광객 출입을 제한 한지 30년이 넘어는데
지금 희양산 일대인 계곡은 대한민국 최대의 자연보존지역이 되였다,
지금 사찰토지가 속해있는 국립공원도 관광객, 등산객을 출입을 한해야 한다,
사찰에서 돈 받는것을 탓 하기전에 등산객, 관광객들이 국립공원과 문화재를 홰손시키는것은 모른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