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새 공동대표에 월정 주지 정념 스님
경실련 새 공동대표에 월정 주지 정념 스님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8.03.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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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정미화, 신철영, 목영주 …중앙위 의장 이의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지난달 23일 최고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에서 새 공동대표로 퇴우 정념(조계종 월정사 주지 스님), 권영준(한국뉴욕주립대 경영학부 교수), 정미화(법무법인 남산 대표변호사), 신철영(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 고문), 목영주((사)식생활교육강릉네트워크 대표)를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공동대표 정념 스님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주지이다. 강원도종교평화협의회 대표회장, 조계종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 동국대 이사를 맡고 있다.

권영준 공동대표는 한국뉴욕주립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 금융정책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경실련에서는 중앙위원회 의장, 상임집행위원장,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정미화 공동대표는 법무법인 남산 대표변호사 및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이다.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과 한국인권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고, 경실련에서는 상임집행위원장, 정책위원장, 경제정의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신철영 공동대표는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 고문 및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위원장이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경실련에서는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목영주 공동대표는 (사)식생활교육강릉네트워크 대표 및 강릉경실련 공동대표이다. 시민환경센터 이사장과 강릉 한살림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강릉경실련 초대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경실련 중앙위원회는 이날 신임 의장으로 이의영 교수(군산대 경제통상학부), 부의장으로 김호균 교수(명지대 경영정보학과), 김철환 원장(새안산상록의원), 김형태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변호사), 조문수 교수(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선출했다.

이의영 의장은 군산대 경제통상학부 교수이다. 한국생산성학회 회장과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경실련에서는 상임집행위원장,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김호균 부의장은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교수이다. 한독경상학회장을 역임했고, 경실련에서는 상임집행위원장, 정책위원장, 경제정의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했다.

김철환 부의장은 새안산상록의원 원장 및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부회장이다. 경실련에서는 상임집행위원회 부위원장, 보건의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김형태 부의장은 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변호사 및 대전경실련 공동대표이다.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회장으로 활동했다.

조문수 부의장은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 교수 및 제주경실련 공동대표이다. 한국호텔경영학회 이사,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연구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했다.

경실련은 "신임 공동대표 및 중앙위원회 의장단은 각 분야에서 경제성장과 사회적 형평, 시민의 삶이 질 향상에 헌신적으로 활동했다"며 "우리 사회가 당면한 불평등 해소, 일자리 안정,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 경실련 새 공동대표단 (경실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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