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분단된 상황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무엇보다도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이 우선
시 되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현실을 이해하고 국가 안보에 이바지하기 위해 사관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많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마지막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해 주어야만 한다. 사관학교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년간의 실적을 통해 증명되고 있는 유토마학원의 사관학교 입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다.
대치동 유토마학원의 강한이 사관학교입시팀장은 “2018학년도 1차시험 경쟁률 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는 평균 32.8 : 1 (2017학년도 31.2 : 1), 해군사관학교는 평균 39.0 : 1 (2017학년도 32.7 : 1), 공군사관학교는 평균 38.6 : 1 (2017학년도 43.0 :1), 국군간호사관학교는 50.0 : 1 (2017학년도 51.7 :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입시경쟁률은 점차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률이 더 치열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관학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이번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유토마학원에서는 사관입시 주말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토요일반과 일요일반이 있습니다. 내년 1차 시험 합격을 위해 이번 겨울 방학 동안 유토마학원의 기초 및 심화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수 정예교육(한 반 6명 이내)을 목표로 하는 사관반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들이 목표한 사관학교에 합격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유토마학원의 사관학교 입시 실적이 저의 주장을 뒷받침해 줄 것입니다. 부디 겨울 방학을 잘 활용하기를 바랍니다”며 겨울 방학 프로그램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한다.
2018년에는 7월 28일(토)에 1차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1차는 국어, 영어, 수학의 세 과목에 대해 시험을 본다. 국어와 영어는 모두 45문항이고, 수학은 30문항으로 수능 시험과 같다. 하지만 영어는 듣기 문항이 없다는 차이점은 있다. 그리고 시험 범위는 수능 시험 범위와 같다. 국어, 수학, 영어 각 과목별 문제의 난이도는 전제적으로 수능 난이도보다 더 높다. 수학은 문과, 이과 구분하여 시험을 본다. 수학은 난이도 있는 문제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수능보다 더 어렵고, 푸는데 걸리는 시간도 더 오래 걸린다. 현재 예비 고3인 학생들에게는 1차 시험까지 7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번 겨울 방학은 너무도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이 시기를 알차게 보낸 자만이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대치동 유토마학원은 매년 30명 이상의 학생들을 사관학교에 진학시키고 있다. 십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겨울 방학 동안 과목별로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내년 1차 시험 결과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사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이 번 겨울 방학을 유토마학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활용하기를 바란다.
안보관이 투철하고 대한민국 군 장교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유토마학원은 1차 시험대비부터 2차 합숙(1박2일 또는 2박3일) 면접시험 대비까지 모두 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유토마와 함께 보람된 겨울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